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진짜 운좋게 좋은 사람 만났다 하는 사람 있는데 끼리끼리같음
내 의견임 반박 안받음


 
익인1
어플에서.. ㅋ
1개월 전
익인4
외국도 그런가
1개월 전
글쓴이
외국은 난 모름
1개월 전
익인5
인티에 어플에서 만난사람 좀 있던데
1개월 전
익인6
어플 정상적인애 1% 있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머리 다치면 뇌손상으로 장애 판정 받기도 해?15 03.21 20:22 131 0
대만호텔 거짓말 안치고 코로나이후로 1.5.-2배오름1 03.21 20:22 26 0
GS25 맛도리 간식 추천해줄사람 ?!?? 03.21 20:21 12 0
올영 알바 1년째...질문 받음 72 03.21 20:21 460 0
우리 회사 최고의 복지 03.21 20:21 259 0
템플스테이 했는데 된통 혼났네; 03.21 20:21 31 0
브왁하는 익들아 보습로션으로 뭐발라3 03.21 20:20 39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연애만 하면 친구도 만나기 싫을 정도로 불안정했는데2 03.21 20:20 70 0
여자 40살은 어떤 나이야? 2 03.21 20:20 54 0
행복하고싶어1 03.21 20:20 45 0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초코바같은거 먹어도 돼...?2 03.21 20:19 90 0
실시간으로 f랑 t 걱정 멘트 달라서 싸움남 03.21 20:19 15 0
별난바 하나도 안별나졋네...4 03.21 20:19 97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가 거슬려...? 40 15 03.21 20:19 363 0
항생제 먹으면 여드름 없어져?2 03.21 20:19 32 0
체해서 죽다살아남1 03.21 20:19 19 0
이거 저온화상인가?? 2 03.21 20:19 14 0
하 고등학교 진짜 극혐인데 03.21 20:18 14 0
다이어트익 운동 끝나고 저녁 골라쥬 7 03.21 20:18 54 0
화장한티 덜나는 네츄럴한 느낌 좋다 라는 말 뭔지알아??1 03.21 20: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