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뚫어줍니다 아저씨들 어떻게 살아가지....

내 식구 배설물도 속이 울렁거려 미칠 것 같은데 

타인 것을 어떻게 하지? 

와 진심 존경스럽다 

[익인1]

ㄹㅇ 난 돈 많이줘도 저런거 못해..

[글쓴이]

진심 어제 저녁에 작업하다가 GG쳤는데
폐에 냄새가 남아 있는지 울렁거린다..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몬사탕 먹어도 사그라지지가 않아 ㅜㅜㅜ 흐엉

[익인2]

비위 강한 사람들은 괜찮은가봄.. 난 내 똥도 혐오스러운데

[익인3]

출장비 전혀 아깝지 않은 업무 탑3 안에 듬...

[익인4]

나 혼자 자취할 때 역류한 적 있어서 치워봤는데 jn불안증 생김. 다 치우고도 어딘가 바닥이나 벽에 남아있을거 같고, 뚫는 도구랑 청소솔 싹 다 다 버림... 100도에서 열소독했다 그래도 재활용 절대 불가

[익인5]

그거보다 더한 특수청소도 있는걸

[익인6]

그거 토하면서 배우더라

[익인7]

걍 하다보면 익숙해짐 나 알바할 때 토 자주 치웟는데 처음에만 으 했지 나중엔 그냥 벅벅 치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