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잡담] 작년에 만들었던 프레첼 초코 | 인스티즈

올해는 남자친구가없어서 패스..^^ 

넘기욥지



 
익인1
헐 완전 금손이다 ㅠ 맛있어 보여
1개월 전
글쓴이
우하하 고마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와 어제 실리프팅 했는데 03.18 09:10 29 0
사람은 적정 온도에 자야하는구나 03.18 09:10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이랑 연애 둘중에 어떤게 나아?4 03.18 09:10 151 0
하,,아직도 화욜이냐,,ㅋㅋㅋ 03.18 09:10 17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답장은 해주는데 8 03.18 09:10 59 0
돈 없어서 친구랑 도시락 싸서 같이 먹는데2 03.18 09:09 101 0
이 옷 결혼식 하객룩으로 어때? 너무 우중충 한가..5 03.18 09:09 338 0
하 진짜 말 좀 끝까지 들어라 제발 03.18 09:09 18 0
혹시 법 잘 아는 익 있어?? 동생이 크게 다쳤어... 03.18 09:09 29 0
오마카세가고싶다14 03.18 09:09 32 0
오늘 휴강이라니… 03.18 09:08 61 0
임신이 유세긴 유세다....154 03.18 09:08 8954 0
헐 진주에 눈온다1 03.18 09:08 67 0
최애의 아이 정도면 심연 애니인가?6 03.18 09:08 32 0
다이어트 5주째인데 정체기 왔을 때 어떻게 해?4 03.18 09:08 39 0
이성 사랑방/ 진짜 끝이다ㅜㅜㅜㅜ1 03.18 09:07 131 0
경기도민 익들 기상-출근소요시간 어케돼9 03.18 09:07 86 0
아이패드 있는데 이북 사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18 03.18 09:07 429 0
아빠가 바람펴서 비혼다짐하는거 이해돼 ?6 03.18 09:07 61 0
아니 자다일어나니깐 03.18 09:06 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