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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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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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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정교육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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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3시간 전
익인258
근데 그놈의 마음읽기 어쩌구 하면서 요즘애들 지 마음 빼고는 취급도 안 하는 애들 수두룩해짐ㅋㅋㅋㅋㅋ 잘못하면 손바닥 정도는 맞거나 원하는 걸 뺏기거나 고립되거나 하는 벌은 반드시 필요하다 봄.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그정도 수준에서라도 인식해야지..
3시간 전
익인259
훈육하는사람들은 다 맞고자란 사람이란거???
3시간 전
익인261
만약에 쓰니 자식이 너무 오냐오냐 길러서 학교에서 강전 보낼 정도로 문제인 학교폭력범이라도 절대 안 때릴 거임?? 우리 애가 그럴리 없음 ㅠ 이런 말 말구
3시간 전
익인262
나도 맞고 자랐는데 난 때려야된다보다 내가 누구한테 맞아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대도 안맞고 자란 사람은 본인이 잘못한일이어도 살짝만 밀쳐도 아!! 쟤가 날 밀쳐?? 이게 되는데 나는 밀치면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 밀쳐질만 하지.. 맞을만하지.. 그건 기분이 안나쁜데 내가 잘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느껴져.. 이렇게 됨
3시간 전
익인263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 난 체벌 받고 자랐는데 지금도 절대 때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3시간 전
익인265
개패듯이 학대하고 패라는게 아니잖아
훈육의 체벌과 학대는 다른건데 나도 사랑의매로
훈육의매는 필요하다고봄
그래야 사회나가서 안날뛰고 사람되는 애들이 있음 집안에 어느정도 무서운사람이 있어야 애들도 이렇게하면 ㅈ되는줄 알고 어딜가서도 선은 안넘음
2시간 전
익인301
22
1시간 전
익인308
333 딱 이거.. 난 엄마아빠가 나 때리면서라도 바르게 키워줘서 너무 고마움
1시간 전
익인322
44 종아리 걷고 회초리질 정도는 허용해줘야지
1시간 전
익인337
5
21분 전
익인343
6 누가 애를 라고 하는 말이겠냐구
16분 전
익인352
7777
24초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66
난 어릴 때 체벌이 있었는데
그게 정당한 체벌이었다거 생각해 ㅊ
필요한것도 맞고 엄마가 화풀이나 그런게 아니었음 딱 발바닥만 맞았고
2시간 전
익인267
적당한 처벌은 필요함 요즘 너무 오냐오냐 커서 지맘대로 하고 이기적인 애새들이 너무 많음
2시간 전
익인269
아니 얘들아.. 그럼 너네 여자도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된다 이런 말도 동의해? 체벌 옹호하는 논리는 결국 힘이 센 사람이 힘이 약한 사람을 교정하기 위해 폭력을 써도 허용된다는건데 상대가 자기가 더 지위가 높고 나이가 많고 힘이 세다는 이유로 너는 감정적이고 뭣모르고 어리니까 때려서 고쳐도 된다라고 합리화하면 맞고 살거야? 결국 다 약자를 인격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로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데 왜이렇게 세계적으로 도태돼가는 방법을 써서 힘 들이지 않고 쉽게 권위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2시간 전
익인269
때리면 입 다물게 하기 쉽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적어도 체벌할거면 그게 교육적으로 옳지 않을 수 있다는것만 알아뒀음 좋겠다 나도 체벌 하는 훈육 받으며 자랐지만 다른 식으로 엄한 훈육 받았어도 고쳐졌을거임 이걸 부정하는거 자체가 내 부모의 교육방식을 부정하는걸로 느껴져서 합리화하면서 본인도 역시 때려도 된다고 동화 된 사람도 많은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85
ㄹㅇ
2시간 전
익인298
이걸 왜 여자도 삼일에 한 번 맞아야 되냐로 가지? 부모가 자식 훈육하는걸 단순히 힘이 센 사람이 약한사람 교정하는걸로 간다고? 부모는 자식이 성인 될때까지 책임져야하는게 의무고 그 과정에서 자식 훈육도 당연히 필요하고 휸육에 있어서 사람마다 훈육의 강도가 다 다른거지 물론 과한 폭력이나 모든 훈육에 매를 드는건 옳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커서 중고등학생인 자식이 밖에 나가서 경우없는 짓 하면 부모가 가정교육 잘못했다 부모얼굴에 먹칠하는거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자식이 어디가서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갈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줘야하고 자식이 적어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자식의 잘못을 부모가 책임져야하는건데 이걸 단순히 강자가 약자를 통제하고 제압하는 수준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 지금 너의 논리면 부모-자식간의 훈육이 회사 상사-부하직원, 학교 선배-후배 이런관계랑 동급시 여긴다는건데? 부모자식간의 체벌 훈육이 강자가 약자를 교정하는데 있어서 체벌을 허용하는거랑 동급시 여기는게 이해가 안되네
1시간 전
익인314
나 여기 댓글들 다 수용하는데 이 예시가 띠용이네ㅋㅋ 이거랑 그거랑 같다고 생각하는거임? 뭔 갑자기 여자가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한다...ㅋㅋㅋ
1시간 전
익인265
나도 이 예시 띠용스럽네ㅋㅋㅋ
삼일에 한번씩 때리는건 폭력이자나...
13분 전
익인336
그건 논리적 비약인데? 남자가 여자를 애초에 가르치는게 말이 안되잖아 부모는 아이를 가르치고
23분 전
익인347
무지성으로 때려서 힘의 논리를 가르치자는게 아니잖아ㅋㅋㅋ개패듯이 패는게 아니라 잘못을 했으면 강하게 제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계속 말로만 안돼~하지마~이러는게 어떻게 체벌이야 나는 애가 아무리 떼써도 잘못하면 손들고 벽 보고 있기, 자로 손바닥 맞기 이정도가 체벌이라고 생각하는데
13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70
패는거 아니고 엉덩이 때리고 이정돈 난 해야된다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71
뭐 훔치거나 남한테 피해주거나 이런건 훈육 필요하지
2시간 전
익인272
걍 손바닥 몇대는 ㄱㅊ 근데 피멍 들 때까지는 에바긴 함 물론 범죄나 학폭은 줘ㅓㅓㅓ패어도 된다고 생각
2시간 전
익인274
적당한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ㅎ거
2시간 전
익인275
ㅋㅋㅋㅋㅋㅋㅌㅌㅌ적당한 훈육은 해야한다 생각함 ㅇㅇ 난 심하게는 말고 매는 맞아도 된다 생각하거든
2시간 전
익인276
규칙에 따른 매는 필요하다 생각 근데 보통 기분에 따라서 손드니까 문제...패는건 안됨
2시간 전
익인277
2n년간 살면서 딱 한번 맞아봄 그것도 걍 초딩 때 밤 늦게까지 전화도 안하고 놀다가 들어와서 내 잘못으로 맞은 거였고.. 근데 키울 때 훈육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78
나 매 맞고 자랐는데 요새 느끼는 점이
매 맞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육아를 편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것같음. 동물 키워보면 앎…때리면 분명 교육하기 쉬움. 하지만 포기하면 안됨 어려워도 그 어려운 길을 계속 나아가도 시도해야함.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가 돼야하능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278
시대에 따라 교육방식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중간이 없음 때리거나 아예 혼내는 방법도 모르거나…
2시간 전
익인285
22 오 ㄴㅏ도 이거라구 생각 사람을 내 의도대로 움직이고 싶을때 가장 쉬운게 폭력이니까 폭력으로 해결하려는거같음.. 나는 애는 안키워서 잘 모르지만 동물들 훈육 유튜브가같은거 보면 짧게는 한달 길게는 몇개월 몇년동안 해서 알려줘야하는 행동들은 그냥 때려서 무섭게 만들면 무서워서 안하니까 그걸 교육했다고 생각하는 느낌.. 결국 진짜 그게 교육 된걸까? 그냥 무서워서 맞을까봐 안하는거지 여기 댓글에도 교육이랑 오냐오냐랑 구분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거같아 ..
2시간 전
익인324
33
1시간 전
익인279
맞고자란입장으로서 절대반대임
2시간 전
익인280
가정교육만 잘하면 애초에 맞을짓 안하게 됨
2시간 전
익인282
지금까지 맞아본 적 한번도 없는데 부끄럽지 않게 살았음
말로만 "사랑"의 매, 감정 격해져서 폭력 수준으로 때리던데 더한 부모들은 폭언도 하고..
체벌은 아이를 다루기 제일 쉬운 방법이여서 하는거 아님? 절대 육아라고 생각 안함
2시간 전
익인85
그니까ㅋㅋㅋㅋ 그게 쉬우니까, 자기가 받은 훈육법이 그거니까 그렇게 믿는거지.. 진짜 답답 폭력 그대로 답습해서 나중에 부모 약해졌을때 자식이 때리면 그땐 누구 탓할까
2시간 전
익인282
때리는거 말고 방법은 많을거임 오냐오냐 키우는거랑 때리면서 키우는거랑 동급으로 육아 못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뭐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 집 아이는 알아서 잘 키우겠지 대신 때리면서 자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화난다고 지 부모 따라한답시고 내 아이한테 손찌검도 하지말아주길
2시간 전
익인283
난 어느정도 체벌은 있어야 한다 생각함
요새 애들 넘 오냐오냐 자라는 느낌임
2시간 전
익인284
말로해서 안되면 때려야지 뭐..
2시간 전
익인284
때릴 수 있을때 때려야함..ㅋㅋ
이말이 웃기긴 한데 내동생은 스무몇살 넘으니까 이거 이제 때리지도 못하고 ㅋㅋ
2시간 전
익인287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안키워봤는데 교육 잘 시키면 맞을짓 안해 이런말 진짜 어이없음
교육 훈육 암만해도 말썽쟁이는 잘 안고쳐져. 몇번 얘기안해도 잘 듣는애 수십번 얘기해서 듣는애 수천번 얘기해야 겨우 흉내만 내는애
정말 다양함 타고난 기질 성격 자체가 다 달라
근데 최후의 수단으로 말 안들으면 때려도되냐? 그건 아니라 생각함 때려서 들을 애면 안때려도 들었고 때려서 듣는건 절대 오래가지 않고 때린 기억만 남는다했어 그렇게 고쳐졌단 사실 (실은 고쳐진것도아님)은 전혀 안남고 맞은 감정만 남아 아이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단 말이지
그리고 그 판단을 하는 어른 부모는 뭐 얼마나 성숙하고 정말 그걸 AI수준으로 딱딱 감정없이 나눠서 생각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그래서 맞아야 말을 듣지 이런말도 틀린거라생각해
그렇다고 절대 오냐오냐 안되고 제대로 된 훈육을 해야지 정말 힘들고 험난한 길이지만 사람만드는게 쉽나 맞고 자란 세대도 제대로 된 사람 몇이나 된다고
.. 난 항상 애가 잘못할때마다 나도 덜된사람이다 생각하고 인내함. 다시 가르쳐야지 해 나도 배우고
물론 화딱지나고 힘든데 장기적으로는 그게 더 효과적이랬어
2시간 전
익인287
체벌 반대가 포기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내가 정 안되겠으면 전문가 도움 받는 것도 좋다생각함
2시간 전
익인288
훈육의 과정에서 꼭 체벌이 필요한것은 아니라 생각함 대신 그에 맞는 정당한 처벌이 있어야지 처벌은 부모와 아이가 납득할 정도여야 하고...
오히려 가장 쉬운 방법이 체벌이라고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86
맞고 자라서 폭력 싫은데, 반대로 폭력 안받고 오냐오냐 커서 스스로 폭력성이 큰 애들이 엄청 많음. 그런 애들은 어느정도 서열정리랑 훈육을 해줘야함. 세나개처럼. 때리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고, 좀 충격요법 줘야하긴 함. 그런거 있잖아. 미국인가 자기 딸이 같은 반 애 왕따시키고 나쁜짓해서 그 아빠가 극대노해서 차 타고 와야할 엄청 먼 거리를 혼자 알아서 걸어오라고 시켰던거. 그 친구의 고통을 너도 느껴야한다면서. 그냥 말로만 설득시키는 방법은 영악한 아이들한테 안통함. 도둑질같은거나 티켓사기같은것도 그냥 넘어가주면 또 다시 함. 경찰 신고하고 학교 연락한다고 말해서 한번 난리나야 무서운줄 알고 버릇이 고쳐짐. 그런 느낌인듯.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건 확실하게 가르쳐야함. 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홧김에 내 성질머리에 못이겨서가 중점인거 같음. 자기 홧김에 손지검이 나가서는 안되고, 홧김에 자기 짜증난다고 언어 폭력을 하면 안됨.
1시간 전
익인289
때리는 부모들 걍 지가 올바르게 훈육하는법은 모르고 알기도 귀찮으니까 걍 때리는거지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쉽고 편하니까~
2시간 전
익인289
정 지가 훈육 못하겠으면 상담이라도 받던가 그건 또 비싸고 귀찮고 싫으니까 걍 무식하게 패는거임
2시간 전
익인290
훈육을 넘어서 의자나 각목으로 맞고 자랐는데 내 자식 있으면 때리기 싫음...
2시간 전
익인291
난 근데 만약 애 낳으면 내 자식 절대 못 때릴 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292
ㄹㅇ 티비 깨서 훈육의 매 손바닥 5대 맞은적 있는데,, 그정도면 ㄱㅊ지 않나,,글고 ㄹㅇ 훈육의 매 적절히 사용하는 사람들은 말로 엄청나게 훈육 했을걸,,그랴도 사고치는 애들(나)한테 훈육의 매 하는 거지 뭐,,
1시간 전
익인294
이게 진짜 극과 극이더라 맞고 자라서 오히려 폭력에 질색하는 애들이 있고 보고 자란게 그런 거라 자기도 모르게 그런 성향이 된 애들이 있고... 사람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순 없고 확률적으로 그럴 순 있겠다 싶어 그리고 가끔 훈육과 학대를 구분 못 하고 훈육을 가장한 학대가 되게 많은데.... 일정한 선 안에서 필요할 땐 훈육의 매 정도는 괜찮다고 봄
1시간 전
익인295
난 어릴때 그 상황이 너무 공포스러웠어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1시간 전
익인296
맞아야할애들은좀 맞아야지 ㅇㅇ
1시간 전
익인297
근데 훈육의 매는 필요함 어렸을때 잘못한걸로 엄청 혼나면서 엉덩이 맞았는데 그때 잘못이라는걸 확실히 인지하고 그 이후부터는 같은 잘못 안함
1시간 전
익인298
난 부모님한테 맞은적은 없고 선생님한테 맞은적은 있는데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춘기라고 막나가고 특히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어른들한테 예의없게 말하고 행동하면 이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298
말로해서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로 안통하면 때려서라도 교정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안끼치는게 맞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299
나 맞거 지랐는데 아님 뭐래
1시간 전
익인300
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말처럼 바르게 훈육하는 부모들 보다 대충 훈육하는 부모들이 많다 보니까 밖에서 봤을 때 그래도 때려서라도 아이 잡는 부모가 제일 정상적으로 보이긴 하더라 애가 뛰어다니는데 그냥 말로만 그러지마 하지마~ 이러는 부모 보고 있음 속터지는데 등짝 팍 때리고 그만하라고 했지!!! 하고 아이 잡아서 자리에 앉히는 부모 보면 저런 부모가 정상적이게 보이더라고 사실 제대로 훈육할 의지가 없다면 저렇게 체벌이라도 해서 사회화 시켰으면 좋겠음
1시간 전
익인303
등짝이랑 손바닥 정도는 맞으면 정신교육에 좋은거같음....
1시간 전
익인304
전혀.. 진짜 맞고 자란애들은 폭력에 트라우마있고 오히려 안당해본 애들이 쉽게 말함
1시간 전
익인305
때려도 괜찮다는 익들은 훈육의 매가 제대로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해? 부모가 그냥 자기 분에 못 이겨서 더 세게, 더 많이 패는 경우를 직접 겪은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됨 우리 부모는 논리도 없이 그냥 감히 자식이 부모 말에 거역을 하고 딴지를 걸어? 하면서 자기들 딴에는 사랑의 매라면서 분 풀릴 때까지 때리고 자빠졌었는데 훈육으로 매를 든다고 할 때 안 그럴 부모가 몇이나 될까...? 때리는 부모 중에 때리면서까지 훈육할 자격이 있는, 진정 배울 만한 점이 많은 부모가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음 물론 사람마다 경험한 것이나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ㅠㅠ
1시간 전
익인306
근데 나는 오냐오냐하며 버릇 없이 키우는 부모보다는 차라리 매로 따끔히 잘못한걸 혼내는 부모가 낫다고 생각함
체벌 안하고 올바르게 키우기 > 체벌하고 올바르게 키우기 >>>>>>>>> 체벌 안하고 버릇 없이 키우기
1시간 전
익인200
22 근데 보통 전문지식이 없는 평범한 부모는 체벌없이 애 똑바로 키우기 힘듦
1시간 전
익인200
내주변에 체벌없이 큰 애들
자기가 잘못을 했을때 잘못인건 알지만 그 잘못이 어느정도의 크기인지를 인식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찐친이 없고 항상 친구들이 몇년 못버티고 멀어지는데 본인들은 문제인걸 모르는 경우가 많았음
1시간 전
익인307
나 심하게 맞고 자랐는데 정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ㅋㅋㅋㅋ 안맞았음 인간안됐을듯 암튼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1시간 전
익인309
난 가족들한테는 맞은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학교랑 학원에서 개 맞음 ㅋㅋㅋ 고딩때까지 맞음 99년생임 ㅋㅋ 초딩때 제일 많이 맞은듯 근데 어느정도의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본문 이해 불가임
1시간 전
익인310
난 내가 맞고 커서 애한테 폭력쓰는 사람들 사람으로 안보임
1시간 전
익인311
난 엄마가 교사신데 내가 진짜 잘못한경우에는 손바닥 자로 10대 이런식으로 맞았음
그래서 그런가 크면서 엇나가지는 않았으나 엄마가 엄하게 키워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부모님 진심으로 싫었고 성인되면 꼭 빨리 독립해서 얼굴 안보고살래 다짐함
지금은 성인이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많이 유해졌는데 여전히 살가운 딸 아님
잠깐 본가 들어와서 살고있는데 밥먹을때만 거실나가고 부모님한테 그리 관심없음
부모님은 가끔 그게 좀 서운한것같고. 근데 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부모가 엄하면 자식 엇나가지 않게 키울수는 있겠지만 자식과 부모 사이가 끈끈하기 어려운것같음
그게 되는거면 진심 육아의 신인거고 ..
1시간 전
익인312
힘찍누는 정말 최악이야
1시간 전
익인313
나도 훈육할때는 맞았음.. 진짜 내가 잘못할때만 엄마아빠 화풀이용으로는 안맞아봄 그래서 나도 애 키울때 훈육이 필요한 나이부터는 진짜 잘 못 할때만 한두대 때릴듯 나는 내가 잘못할때만 맞고나서부터 행동 조심하게되고 학창시절에서도 큰 이슈없이 자람!
1시간 전
익인315
그니까~ 가정교육 참 중요하지?^^
1시간 전
익인316
훈육은 필요함 대신 감정적으로 때리는거말고
1시간 전
익인317
이게 본인의 경험 따라 다른듯... 어느정도 말그대로 '훈육' 정도로 잘못된 행동을 여러번 반복했을 때 손바닥 두세대, 손들고 서있기 이런 체벌 받은 사람들은 훈육 과정에서 매를 들어야 하는 상황도 본인이 생각하는 그정도의 체벌이니 있어야지! 하는거고 나쁜말로 개패듯이 가정폭력 수준으로 맞은 사람들은 공감 못하는거지
1시간 전
익인318
어릴때 맞아본 사람들은 알걸 ㅋㅋㅋ 맞아서 정신차렸잖아 솔직히 ㅋㅋㅋㅋㅋ부모님이 말로할때 잘못한거 반성하고 사렸으면 안맞았을듯
1시간 전
익인319
말로 15년해서 안고쳐지면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맞아봐서 암 그래야 정신 차리는 일도 있는거임
1시간 전
익인320
이건 진짜 극과 극이 맞는데...
체벌(때리는 거) 자체를 훈육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걸 훈육으로 사용하면 기분에 따라서 정도가 달라질 경우가 너무 농후함.
나도 안 맞고 자란 건 아니지만, 지금도 기분 나쁘시면 폭언을 하는데 만약 훈육으로 때리셨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절대 아닐 거임
그런데 학교에서 이런저런 애들 많이 보면서 이건 때려서 힘으로 찍어누르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은 애들도 종종 봤었음.
애정이 고파서 막 나가는 게 아니고 진짜 그냥 막나가서 범죄 쪽으로 가는 애들...
그런 경우 아니고서야 때리는 게 훈육에 들어가면 안됨
1시간 전
익인321
훈육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말은 무차별적인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 함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것까지는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아이가 도둑질, 폭력, 욕설 등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부모가 알게되는 지경까지 왔다는 건 심각하다고 생각함
물론 하면 안되고 그렇게 안하게 하는게 부모의 교육이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부모의 통제안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통제 밖에서 사는 아이들의 행동이
부모 귀에 들어갔다는 건 고쳐지기 어려운 상황까지 간 걸텐데 아이가 그때도 말로 훈육이 가능할까?
물론 상담 센터의 방법도 있지만 거기 다니면서 흘러가는 동안 지속되는 아이의 행동은 누가 고쳐줌?
부모의 훈육이 어느정도 필요하게 될텐데 두들겨 패는거야 안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외출 금지도 학대로 취급받는 세상에서 애들 성향은 다 천차만별이고 내 배로 낳은 자식도 나도 이해 못하는데 다들 가정교육타령만 하고 있으면 제일 답답한건 부모임;
물론 진짜 훈육이라는 빙자하에 폭력을 행하는 부모도 있지만 모든 부모가 그런 단순한 사고로 폭력을 행하는건 아니라는 건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훈육으로 인한 체벌과 체벌을 빙자한 폭력은 달라
1시간 전
익인326
그정도의 상황에서 체벌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더 신기한데 더 안 엇나가면 다행 아님..? 그리고 도둑질 폭력까지 가게 된거면 애초에 그 전 단계에서 애들을 제대로 케어 못 한 거 아니야? 통제를 벗어나는 상황에서도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하는 게 교육이고 훈육인데
53분 전
익인321
애 키워는 보고 얘기하는거야?
당연히 그 상황까지 안오게 하려고 부모는 노력하지 어느 부모가 감히 사랑하는 내새끼가 그런짓을 했으면 좋겠니
부모는 애가 때리고 싶겠니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본인도 안고쳐지는게 있을텐데 물론 그게 맞는다고 다 고쳐지는건 아니지
진짜 정말 네가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최후의 보루로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무작정 폭력을 쓰는 사람과 훈육으로 인한 체벌은 다르다는거지
49분 전
익인326
나한테 단 댓글일까
48분 전
익인326
훈육으로 인한 체벌은 그냥 그냥 쉽게 가는 방법에 대한 핑계라고 생각해 당연히 나도 어느정도 회초리 맞아봤고 그게 가정폭력이라 느끼거나 하진 않아 시대가 지금은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그땐 그런게 당연하던 시절이기도 했고
근데 그 둘이 다르다고 해서 옳은 건 아니잖아
45분 전
익인321
물론 그 행위 자체가 옳다고 생각하는건 절대아냐 저게 맞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 행위까지 가게된 그 부모들 마음도 맞고자란 아이로 키워지길 바란건 아니였을거라는거지
그럼 어느 방법이 옳다고 생각해?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자세가 중요한걸까?
42분 전
익인326
잘 아네... 왜 하면 안 되는지를 이해시키고 책임지는 법을 가르쳐야지 때려서 트라우마 심을 게 아니라 그 행동이 잘못 된 행동이라는 걸 가르쳐야지 그걸 하면 네가 맞는다는 사실을 가르칠게 아니라
40분 전
익인321
326에게
무슨말인지는 알아
근데 그게 안되는 모든 인간의 성향이 다르기에 그걸로 안통하고 대화자체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을수 있는데 그저 소통만이 답이라고 하니까
말로 해야된다는 건 대부분의 부모들이 다 알지않을까?
그게 안통하는 상황에서 뭘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단거야
37분 전
익인326
321에게
그게 통하게끔 만들어야지 그것도 교육이고 훈육인데
때리면 말은 통하고? 그런 애들이야말로 때리면 더 엇나가지...
34분 전
익인326
326에게
그리고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는 알겠지만 그게 합리화의 이유가 되진 않아 그리고 완벽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정폭력범들 중에도 그게 정말 아이를 위한거라 믿는 사람들도 많아 근데 한대는 훈육이고 열대는 폭력이고 이런 식의 기준을 어디서 어떻게 가를 건데 물론 모든 걸 가정폭력이라 보면 안되겠지만 그 기준은 피해자 입장에서 쓰여야 하는 거고 고작 몇 대 맞은 걸로도 폭력이라 느끼고 충분히 엇나갈 수 있는게 그럼 그건 옳은 방법이고?
36분 전
익인321
326에게
대화가 안될때 때린다는게 아니고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수없이 얘기하고 대화로 풀려고해도 거부하는 아이들은 분명 있다는거지
그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도 분명 처음엔 대화로 시작을 했을텐데
대화 ->폭력 이 아닌 대화 -> 다음순서 가 무엇이 되어야하냐는 거야
34분 전
익인326
321에게
그럼 통할 때까지 수없이 대화하는 게 방법이야 정 힘들면 전문가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고
33분 전
익인321
326에게
댓글을 자꾸 수정하는데 꼭 아이를 키워봤으면 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거 같아
31분 전
익인326
321에게
다음순서 얘기 자체가 쉽게 가고싶은 거라 생각해 무한루프 견딜 각오 정돈 하고 육아 해야지... 그리고 단순히 대화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시켜줄 수도 있는 거고
29분 전
익인321
326에게
무슨말인지 알아 단지 대화가 더이상 어렵다고 느끼는 부모들은 다음의 단계의 방법을 원할 수 있으니까 그게 궁금했던거야
23분 전
익인326
321에게
내 얘기가 그 다음단계를 원하는게 쉽게 가고싶다는 거잖아 근데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시작해야하는 게 육아라고... 쉽게 가고싶으면 쉽게 가는데 적어도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리화도 합지마 어쩔수 없었다는 건 핑계야 태생이 사이코패스라던가 공감능력이 부족한 케이스라 일반인이 케어하기 정말 어려운 게 아니라면.. 근데 이런 경우면 더더욱 때려서 해결이 되진 않지...
될때까지 시도하고 노력해야하는 게 육아라 생각해서 난 그렇게 계속 얘기하는 건데 내가 느끼기에 익인이는 그래도 안되면이라는 말을 자꾸 붙이면서 그럴 수도 있잖아라는 답을 듣고싶거나 합리화 하고싶거나 둘 중 하나로 느껴져
17분 전
익인326
326에게
그리고 수차례 물어보지만 그래서 체벌하면 그건 답이 되냐고.....
16분 전
익인321
326에게
맨 처음에 답 했잖아 그 행위자체가 옳은건 아니라고
대화 좋지 그게 되면 최고지
체벌? 그건 부모가 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최악이지
근데 A가 통하지 않으면 B안으로 대처를 해야하는건데 B는 없어 A만이 답이야라고 말하는것도 대책없는거지
세상에 너처럼 나이스한 사상을 가진 부모만 있는게 아니잖아
나이스하게 시작을 했어도 그게 잘 안 되는 부모도 있을 텐데 그 부모들한텐 뭐라고 할 거냐고
4분 전
익인321
326에게
그리고 자꾸 사이코패스 가정폭력범얘기로 자극적이게 가려하지 않았으면해
2분 전
익인325
화풀이로 무작정 때리는거 아니고 훈육으로 손바닥 몇대 맞는거 이런건 필요하다구 생각..
1시간 전
익인326
훈육으로 필요하다는 건 그게 제일 쉽기 때문임 알아들을때까지 백번 천번 가르칠 인내심이 없으니까
1시간 전
익인326
걍 나이브한 거지 육아에서 쉬운길로 가겠다고 선택한 게 폭력이니까
57분 전
익인326
그 행동을 왜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돕고 그런 교육이 필요한데 체벌이 필요하다는 건 무작정 회초리 들고 트라우마 만들어서 걍 다시 못하게 하면 그만이라는 거지 근데 그 트라우마가 어디로 튈 줄 알고..
48분 전
익인327
훈육 필요하지
56분 전
익인328
나도 본문 동의함 안 때린다고 해서 오냐오냐 키우는 게 아닌데... 때리지 않고 말로 충분히 교육 가능함 물론 금쪽이 나올 정도의 애들은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55분 전
익인329
회초리도 분위기 조성하는데 써야지 때리는데 쓰면 안된다고봄 ..가정교육 못받아서 개차반으로 자란애들은 맞아야되고
52분 전
익인330
음 솔직히 난 보다보면 저건 진짜 맞아야 정신 차린다 싶은 경우가 있긴 하더라 그렇다고 당연히 폭력을 일삼으라는건 아니고...ㅇㅇ 근데 이건 좀 복잡한 문제이긴 한듭 케이스가 워낙 많잖어 나도 어릴적에 맞고 자라긴 했음 근디 때릴 정도의 일은 아니었는데 맞은거라...
47분 전
익인331
맞는 말이긴 한딩
40분 전
익인333
회초리 정도는 해야지...
39분 전
익인334
그 잘난 체벌 오지게 받규 자란 세대가 요즘애들 부모 세대인데??
체벌 의미없음ㅋ ㅋ
33분 전
익인335
난 맞고 자랐는데 절대 반대임 사랑의 매같은 소리하고 있네... 부모 감정 안 실린 체벌이라는 건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27분 전
익인335
지금 인티 하는 연령대면 어릴 때 꽤나 맞고 자랐을 텐데 한 번 잘 생각해보셈 주변에 존재하는 진상, 인간 말종들이 과연 안 맞아서 그렇게 된 건지
27분 전
익인338
요즘 애들은 맞아야돼
21분 전
익인336
합의하에 도구를 사용한 체벌은 괜첞다고 하더라고 감정적으로 손발로 때리는건 절대 하지말래
21분 전
익인339
손바닥 정도는 괜찮다고 봄
20분 전
익인340
댓글들 놀랍다. 이론적으로도 체벌은 효과가 없다는 게 정설인데... (체벌 상황에서 체벌을 가하는 자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는 불가함. 인간인 이상 조금이라도 감정이 나타나니까. )
20분 전
익인341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예의 진짜 없어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17분 전
익인342
적당한 선에서 훈육은 필요한듯
16분 전
익인344
요증 애들은 맞아아행
15분 전
익인345
ㅇㅈ 다른 방법으로도 훈육할 수 있는데 때리는건 부모 편하자고 하는거임 그게 제일 단기적으로 고치는 수단이니까 근데 부작용이 크지 그리고 가정폭력도 대물림 됨 맞고 자란 애들은 애를 때린다는게 자기 옵션에 있더라 안맞고 자랐으면 아예 때린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음 오냐오냐 키우라는게 아님 제대로된 훈육을 하라는거지 꼭 매를 들어야만 훈육을 엄하게 잘하는게 아닌데
10분 전
익인346
그냥 안맞아도 ㄱㅊ은 성향이 있고 안맞으면 범죄자되는 성향이 있는거임
14분 전
익인347
나는 선생님이 체벌을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는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함 폭력X학대X훈육O 걍 요새 초등학교 가보면 알아 체벌의 경험이 없어서 친구 괴롭혀놓고 뭐라고 하면 응 안들려~ 때려보세요~신고할거에요 저한테 뭐라 하면 바로 녹음합니다~이런 애들 개많아ㅋㅋㅋ
9분 전
익인348
안 때리고 훈육하는게 좋은 건 누구나 알지
근데 그렇게 교육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그게 쉬울까?
개인적으로 폭력이 아닌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9분 전
익인349
요즘에 애 훈육을 놔서 그런지 이런 애들이 나오잖어ㅠ
2분 전
익인350
나도 맞고 자란 세대이긴 한데 체벌도 교육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긴 함 다만 훈육 행위 중에 가장 쉽고 결과가 즉각적이라 뭣 모를 옛날에 엄청 성행한거라 생각..틀렸다고까진 생각 안 하는데 너무 단순한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딱히 내가 하고 싶진 않음. 뭐 사랑의 매 드는 사람들은 좋아서 했겠냐만은 걍 상황만 되면 최대한 다른 방법을 쓰고 싶다~~요런..
2분 전
익인351
완전 이상적인 답안은 때리지 않는다 임
근데 우리나라에서 오은영 선생님 제외 안때리고 애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몇 안될뿐
그래서 사랑의 매는 괜찮다고 우리가 착각하게 되는거임 그치만 매 없이 훈육 이론적으로는 가능함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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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지원 올해48세래(만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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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 아직 수지만 확정인가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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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포토이즘 미쳣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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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릴러물은 자칫하면 유치해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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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감독 탑여배들이랑 진짜 많이 작업한다 전도연 고현정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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