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원래하던 교수님이 아니고 전부 강사님이고 애들하고 1도 안친해서 물어볼 사람이 없따! 하하하 3개 중 한 개 고르면 되는데 다 어려운 과목이라 고민되네 그리고 전필하나가 정말 빡세서 잘골라야함


수업1은 월요일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이 수업을 선택하면 월요일은 전공과목을 2개 들어야한다.

강사님은 인터넷 강의에 계신 분이며 사실 기존에 내가 밑에서 연구실 배우는 교수님의 카테고리에 있는 수업에 해당된다. 이 수업을 들으면 기사필기에 도움이 되나 내가 기사를 딸진 의문이다. 다만 있으면 학점따기 어려운 여자동기들이 다수 들을 예정일듯. 현재 같은 학번 내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음.


수업2는 목요일 1시부터 4시까지 듣는다. 듣는다면 월욜부터 목요일까지 전공을 오후에 1개씩 듣는셈.

여기 교수님은 연구년을 가셔서 그 교수님 밑에 계신 박사과정하시는 분이 가르침. 현장 답사가 많고 과제가 많으며 기존 교수님의 전선일땐 굉장히 시험은 지엽적이고 예상안가게 나왔다. 그리고 조별과제가 있는데 조는 자유로 짜는거라 친구없는 나에겐 불리할 것으로 추정. 작년 기준으로 30명을 다 채우지 못한 과목이다. 현재도 선호도는 낮음

수업3은 난 현재 3학년이지만, 2학년 선택과목에 분류되어있다. 이 수업은 목요일 1시부터 4시까지 듣는다. 듣는다면 월욜부터 목요일까지 전공을 오후에 1개씩 듣는셈. 이 수업도 조별과제이지만 가나다순으로 조원을 정해주어 친구없는 나에게 부담은 되지않음. 기본적으로 다양한 학년이 수강하는 선택과목이며 작년에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한 과목임. 이 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름아닌 내용인데 내가 학창시절 중 큰 어려움을 겪은 과목 중 하나인 화학과목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이 중 하나는 이번학기에 듣고 나머지 하나는 내년에 들을까 싶음. 솔직히 이번 학년이 부담이 큰 과목이 많아 더 쉽고, 점수를 잘 딸 수 있는과목을 최우선으로 듣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43 03.22 22:5958441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1 03.22 21:473653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076 13:026714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1 9:422806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355 13:125453 0
모텔 예약했는데 내가 예약자 아닌데 예약자 성명말하면 방 줘?6 03.22 11:02 163 0
직장인 익들 싫어하는 직장상사 있음?1 03.22 11:02 20 0
오늘 헬스장 처음 가봤는데 한명이 자꾸 쳐다봐24 03.22 11:01 652 0
세이브배달 시켜도 단건배달 걸릴수있는거 앎?2 03.22 11:01 22 0
풀바셋 녹차아이스크림라떼랑 먹을 베이커리류 추천해줘라ㅠ 03.22 11:01 13 0
남친한테 맞춤법 실수히면 이런점이 조음5 03.22 11:01 87 0
코수술하고 입 크게 못 벌려?1 03.22 11:0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딩 커플 주 2회 데이트하는데 매일 보고싶어ㅜㅜ 3 03.22 11:00 170 0
나 공황이 15분째 안 멈추는데 어떡해14 03.22 11:00 518 0
유학익들아 미국 주립대-로스쿨 루트면 금수저야? 공부 잘한거지? 1 03.22 11:00 29 0
새마을에서 곰부 가능??? 03.22 11:00 17 0
일본식카레 만들어 먹었땅 03.22 10:59 13 0
이성 사랑방/ 짝남 너무 여우같아 5 03.22 10:59 198 0
현타온다 과제 제출 못함 2 03.22 10:59 22 0
코수술하고 별로 안됐을때 마스크 어떤게 좋아??새부리형?2 03.22 10:59 61 0
25살 친한친구생일선물로 디올틴트3 03.22 10:58 22 0
아반떼 깡통 vs 레이 풀업6 03.22 10:57 94 0
아직도 시댁은 시댁이야?3 03.22 10:57 58 0
사장님 씨씨티비 보는거 불법 아니야?11 03.22 10:57 389 0
친구가 자기 여친 자꾸 귀엽다는데 뭐라반응 해줘야함?2 03.22 10:5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