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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l
댓글에 집주인한테 그렇게 잘났으면 너가 잘했어야지 하고
탓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거같더라
근데 우리집도 어릴때 엄마 건강문제로 몇년 여러 이모님 오셨었는데, 물건 없어질때도 넘 많았고 너무 편하게 우리집에 있어서 나랑 동생이 좀 불편해했었음
그래서 엄마가 아픈 몸으로 그냥 다 하기 시작했는데ㅋㅋㅠ
난 개인적으로 좀 안좋은 편견이 좀 생겼다는ㅎ..
그런 글 올라오면 집주인들이 이해가 가


 
익인1
그래서 서로서로 지인소개로 청소도우미쓰는것 같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난 주변에 괜찮은 분들이 없었는데 괜찮은 분이 계시긴할테니까..
1개월 전
익인1
괜찮으신분을 찾기가 진짜 힘든데 괜찮다고 신뢰가 쌓이먄 다른 사람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또 소개켜주고 이래서 그 사람한테 일감 몰림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우리집까진 그런분이 못왔엇어,,,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 경험있음 냉장고 문 열어서 음료수 반쯤 마시고 두거나 본인은 소파에 대자로 누워서 자고 그 옆에 우리 할머니는 쪼그려서 자게 두는 일도 다반사여서 결국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림ㅜ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편견이 조오금 생기게 되는 분들이 많아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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