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댓글에 집주인한테 그렇게 잘났으면 너가 잘했어야지 하고
탓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거같더라
근데 우리집도 어릴때 엄마 건강문제로 몇년 여러 이모님 오셨었는데, 물건 없어질때도 넘 많았고 너무 편하게 우리집에 있어서 나랑 동생이 좀 불편해했었음
그래서 엄마가 아픈 몸으로 그냥 다 하기 시작했는데ㅋㅋㅠ
난 개인적으로 좀 안좋은 편견이 좀 생겼다는ㅎ..
그런 글 올라오면 집주인들이 이해가 가


 
익인1
그래서 서로서로 지인소개로 청소도우미쓰는것 같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난 주변에 괜찮은 분들이 없었는데 괜찮은 분이 계시긴할테니까..
1개월 전
익인1
괜찮으신분을 찾기가 진짜 힘든데 괜찮다고 신뢰가 쌓이먄 다른 사람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또 소개켜주고 이래서 그 사람한테 일감 몰림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우리집까진 그런분이 못왔엇어,,,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 경험있음 냉장고 문 열어서 음료수 반쯤 마시고 두거나 본인은 소파에 대자로 누워서 자고 그 옆에 우리 할머니는 쪼그려서 자게 두는 일도 다반사여서 결국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림ㅜ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편견이 조오금 생기게 되는 분들이 많아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772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69 17:33112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7 16:2521325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122 17:3310173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327 18:078104 0
햄버거 먹을까 타코야끼 먹을까 1 19:20 6 0
일주일에 한번씩 19:20 2 0
산불 꺼진 곳에 장마 전에 나무 심을수나 있나 19:20 34 0
요즘 날씨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된다 vs 아직 아니다6 19:20 5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차일거 같은데 뭐라 해야 할까 7 19:20 56 0
미래를 볼 수 있는 거 뭐 없나 19:20 6 0
지하철에서 냄새날때 마스크 쓰는거 말고 다른 방법 없나. 코아래에 핸드크림 발라?1 19:19 11 0
엄청 예쁜 사람보면 부러웠는데 남친이나 남편 못생기면 부러움 사라짐15 19:19 56 0
취준생들 희망고문11 19:19 54 0
지성피부 되고싶다7 19:19 91 0
기생충 박사장 욕실처럼 욕조 앞에 tv 설치하고싶음1 19:19 6 0
사라졌다고 지적 받자마자 나타나서 댓글 달고 19:18 11 0
미세먼지땜에 진절머리 난다 진짜 19:18 10 0
이성 사랑방 사친 애인한테 언니라고 해도 되냐는게 여우짓임...???7 19:18 58 0
인강 양도1 19:18 7 0
얘드라 인스타 비활인지 차단인지 구분할수있는사람!!! 19:18 7 0
그 골프샷 여자 반성도 안하나보네...ㅋㅋㅋ9 19:18 23 0
지금 비온대!!!!!!!!!17 19:18 845 0
생리컵 쓰니까 좋다 1 19:18 14 0
방사선사 익 있어?! 19:1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