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ㄹㅇ 우엉인듯 

걍 동네 마트에서 파는 길다란 우엉 말리고 저온으로 오래오래 볶아서 구수하게 만든다음 3조각정도 텀블러에 넣고 하루종일 물더넣고 물대신 마시는데

일단 기력이 넘침 잠도 줄음 글고 밤에 야식땡겼는데 야식을 안먹게됨

나비약 이런거랑 다르게 점심저녁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잇음

광고아님 우엉농가 아님 우엉차공장 아님


우엉볶을때 덜볶으면 그 우엉조림같은 우엉향 나는데 빠싹볶으면 보리차마냥 구수해짐 바짝볶아 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33 03.26 13:3274675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09 03.26 16:2556701 3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148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231 03.26 08:2245253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3611 1
오늘 만약 비 적게 오면 어떡해3 0:05 55 0
이성 사랑방 나 경상도 여잔데 충청도 남자가 좋다8 0:05 80 0
나 약간 강아지관련 편견있는거 있음…(개인적)16 0:05 92 0
토익 700점정도인데 기본서 필수일까?? 0:05 7 0
블랙헤드 압출기로 짜면 안되나?3 0:05 18 0
말 많은 동료직원..12 0:05 22 0
집에서 동물 케어하는 익들아 너네 자취하면 동물 어케해? 11 0:04 24 0
자기 무섭다 자고 일어나면 화재가 더 심각할 것 같아서1 0:04 17 0
술은 싫어 하는데 술 마시고 나서 잠 잘오는 그 몽롱한 기분은 좋음 0:04 8 0
지금 화재 진압에 가장 좋은건 비 엄청 크게 내려주는거지?4 0:04 491 0
나 약간 외모 정병있음.. 9 0:04 57 0
전북도 불났어 산불30 0:04 1805 0
헤어식초 매일 써도 돼 ?? 0:03 8 0
나이에 늦은거 없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너무 놓아버리니 답답함..4 0:03 34 0
최근에 거의 울어본 적 없는 익들은 부모님이 죽어도 안 울 것 같아?2 0:03 22 0
여의도면적 = 축구장 406개정도 2 0:03 24 0
이성 사랑방 사친 문제 2 0:03 42 0
숄더백 못 메겠어 0:03 18 0
국비 학원 다니면 취업 도와주는거 걍 하지마라.. 3 0:03 5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관심 없어도 자주 쳐다봐?9 0:03 11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