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1

안 힘든게 이상한거지 당연히 힘들지...라고 생각하면서 이 힘듦을 좀 음미해보려고

나를 의심하고 자괴감 들고 고뇌한다는것 자체가 성장하려고 움직이는 사람만이 겪을 수 있는 성장통같음



 
익인1
쓰니 말하는거 보니까 되게 똑똑해보이는데
1개월 전
익인2
인생에서 불확실성이 클 때가 가장 버티기 힘든 순간같음
잘 될거야 용기내라 쓰니야!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ㅠㅠ..
1개월 전
익인4
신화 속 영웅들에게 시련과 좌절은 필수 서사니까 쓰니도 이야기를 잘 써나가고 있는 거야! 우리 화이팅 너도 나도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280 14:1629959 0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0 13:3238219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642 17:33907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3 16:251893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531 17:338186 1
20대 후반 쌩신입 취준생 괴롭다 18 19:23 554 0
농협 쓰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거있음~🤣59 19:22 528 0
과민성대장증후군 우울하다 19:22 5 0
진짜 내가 아이스크림을 다시 먹으면 19:22 4 0
올리브영 이제 올리브데이 샘플 없어..3 19:21 101 0
와 벌써 더움... 19:21 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도 언젠가는 저절로 잊혀질까? 3 19:21 41 0
5년뒤에는 간호학과 취업 나아질까?3 19:21 24 0
취업공고 보는데 전학년 최종평점 3.0이먼 19:21 12 0
친구 애기 돌잔치 못가는데 얼마 보내야하지4 19:21 15 0
앞없긴머리가 성숙해보이나?? 19:21 6 0
무가당 땅버 추천해줄 사람!! 19:21 4 0
술먹고 코노 가고싶당2 19:21 8 0
보통 귓볼엔 피어싱으로 뚫어 귀걸이로 뚫어??? 2 19:21 6 0
얼굴에 뭐 났다고 말하는거 진짜 싫지않어? 22 19:20 321 0
요즘 알바 뭘로 구해?1 19:20 33 0
대학생이어도 호텔 결혼식 가면 식대 이상으로 축의금 내야하나ㅠㅠ?7 19:20 60 0
신림역 무슨 일 났어?10 19:20 727 0
햄버거 먹을까 타코야끼 먹을까 1 19:20 6 0
일주일에 한번씩 19:20 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