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미도 없고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고
돈도 없고
걍 적당히 알 거 다 아는 동갑이 베스트지
특히 직장인 학생 커플이면 최악임


 
익인1
보통 돈많으면 자기가 낼수있으니깐 좋아하더라
1개월 전
익인2
남자든 여자든 너무 어리고 미성숙한 사람은 별로
1개월 전
익인3
원래 나이 먹을대로 먹은 남자들이 어린 여자 선호할 확률이 큼
1개월 전
익인3
20대 초중반은 연상연하 잘 신경 안 써
1개월 전
익인4
애같고 귀엽고 오빠 소리 듣고싶고 그래서 연하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1개월 전
익인5
내 주변 이십대후반 남자들도 이 말 함 연하 싫고 동갑 정도가 좋다고 ㅋㅋㅋㅋ 난 남자들은 다 어린 애들 좋아하는 줄
1개월 전
익인6
어릴 때, 20대 때 연애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이 보상심리 있어서 돈 잘 벌고 안정되고 나서 어린 여자 더 만날려고 하는 경우도 있음
1개월 전
익인7
성향차이지 내 남친은 가르치는 거 좋아하고 오빠소리 듣는 거 좋아해서 연상 재미없다던데
1개월 전
익인8
정신 멀쩡한 사람들은 다 본문처럼 생각함ㅋㅋ 무조건 어린 여자가 좋다 10대도 좋다 이런 애들이 이상한거...ㅋㅋ나이 30 후반 40대 먹은 사람들이 꼭 어린 여자 좋아하더라 양심 없냐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772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69 17:33112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7 16:2521325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122 17:3310173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327 18:078104 0
산불 인명피해도 걱정되지만 동물들도 너무 안타까워… 19:18 12 0
결혼식갈때 사진안찍을거면 대충 입고가도될까1 19:18 10 0
직장인 되고 나서 ㄹㅇ 과몰입 되는거1 19:17 113 0
편의점 음식은 살 다 찌나?4 19:17 23 0
이성 사랑방 아 지인 고민 들어주는데 왤캐 싫냐2 19:17 55 0
물 먹는 하마들 하루에 몇리터 먹어? 음료x, 쌩물 19:17 12 0
나 부산인데 갑자기 소방차들이 대거 몰려갔어5 19:17 304 0
알바 이력서에 사진 붙이고 가야해?..6 19:17 29 0
알바 사장님 말할때 침을 너무 튀면서 19:17 10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이라 아이 낳기 싫은 거 이해돼? 10 19:17 45 0
내일 날씨 뭐 입어야 하려나 19:17 8 0
우리 집 내일 스무명 모여... 배달음식 추천해줘.....6 19:16 19 0
오므라이스랑 새우버거랑 머가더 살찔가?3 19:16 13 0
알바 합격 연락 언제까지 기다려?ㅠㅠ1 19:16 13 0
아니 머 알바가 인사 안할수도 있는데4 19:16 104 0
이성 사랑방 Istp 밀당안먹힌다며7 19:16 98 0
나 26년동안 모솔인 이유가 이거 같아 27 19:15 581 1
이성 사랑방 가족이랑 사이좋은 애인 어때?4 19:15 52 0
경상도는 산불 땜에 저 지경 됐는데 친구가 나 전주 급 삘 땡겨서 차 .. 61 19:15 1148 0
나같은 익 있음? 사회적 이슈를 카톡방 주제로 던지면 너무 피곤함.. 만나서 이야기..4 19:1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