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장르무관 본인이 정말 재밌게 봤다 싶은 영화 추천해줘!

영상미 이쁜거면 더 좋아



 
익인1
아멜리에
1개월 전
익인1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1개월 전
익인2
만추
1개월 전
익인3
빌리엘리어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지금 쿠팡 로켓배송 시키면 3 20:27 15 0
나 경북인데 대기질 오바야 2 20:27 36 0
40대인 사람들한테 인하공전 이미지 어떨 것 같아? 4 20:26 22 0
살다살다 사람 방귀바람에 머리카락 날아가는 것도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20:26 145 0
이렇게 생긴 컵 검색하려면 어떻게해?4 20:26 97 0
기부 금액 갖고 뭐라하는 사람들 20:26 42 0
나 산불 기부 두 군데 해써 5 20:25 57 0
공무원들 매체에 나오는거 보면 소박하고 검소하게 산다ㅋㅋㅋ5 20:25 101 0
이번 산불 사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20:25 20 1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있어서 이러신 건가..? 7 20:25 73 0
씨씨티비에 잡힌 산불 진짜 심각하다ㅠㅠ 20:25 198 0
네이버 스토어 해외직배송 가품인 경우도 왕왕 있지?1 20:25 13 0
너네는 여동생이 한의사 약사 중 고를수 있다면 뭘 추천해?12 20:25 32 0
알바든 직장이든 일하면서 사고쳐본 썰 풀어보자1 20:24 26 0
나 산불피해 동물 단체에 기부햇음 ㅠ 1 20:24 24 1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잘난사람이면4 20:24 30 0
나를 제외한 단톡이 있는 걸 알았는데 이거 기분 나쁘면 좀 그런가 ㅠ3 20:24 44 0
와.. 취업이 왜 이렇게 어렵냐 진짜7 20:24 49 0
어떻게하면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20:24 12 0
와 울산 산불 난 곳이랑 먼데 여기까지 탄 냄새 난다 20:2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