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지금 애인이있지만 드라마나 이런대서 설레고 이런장면봐도 공감이안가…… 설레는게저런거였나..? 이런 생각듬


 
익인1
난 졸라 설레서 사귀고 나선 눈도 못마주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오~~ 내가 딱 그랬능데 200일 얼마 안 됐을때 헤어짐
1개월 전
익인3
설레는건 잠깐이야 ㅋㅋㅋㅋㅋㅋ
가끔 문득문득 마음이 찡할때는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난 너무 안설레서 설레고싶음 요즘…
1개월 전
익인4
만나러 갈 때만 …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하 행정학 진짜 미치겠다7 03.18 18:52 27 0
수부지 수분크림 좀 추천해주라 03.18 18:52 11 0
에어컨 새로 산다 vs 중고+이전설치비vs그냥버틴다4 03.18 18:5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금요일까지 기다린다했는데 03.18 18:51 41 0
승질 있는 남자들 좀 무서움4 03.18 18:51 45 0
노베인데 김재옥 토익 괜찮아? 03.18 18:51 9 0
나도 뿌링클 시킴 03.18 18:51 16 0
소개팅 첫날에 진도 어디까지빼?4 03.18 18:51 128 0
왜 마음이 헛헛할까?1 03.18 18:51 16 0
요즘 느끼는 거 진짜 일어나지 않은 일 미리 사서 걱정할 필요 없다,,, 03.18 18:51 16 0
직장인 100일선물 에어팟 부담스러움? 03.18 18:51 50 0
오늘 내 저녁이다!5 03.18 18:50 103 0
엽기닭볶음탕 가격값해??69 03.18 18:50 75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때 질문 뭐해야할까?3 03.18 18:50 91 0
드로잉 팬아트 그렸어 40 3 03.18 18:50 170 0
찐친 축의금 얼마줘?3 03.18 18:49 76 0
여행 다녀와서 도착 후 짐 찾는데 몇시간 걸릴까? 제발 도와줘3 03.18 18:49 12 0
여행가는데 날씨 9-17도인데 바람막이는 에바..?1 03.18 18:49 75 0
거북목 + 목 염좌 심함 이러면 필테 추천해??1 03.18 18:49 16 0
카톡 이름 부르고 임티 보내고 왜 본론이 없지 03.18 18:49 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