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아무것도 없이 하면 위험한가?


 
익인1
당연
1개월 전
글쓴이
보통 비번이랑 지문 뭐 써?
1개월 전
익인1
지문이 빠르지
1개월 전
익인2
설정 해야 쓸수있음
1개월 전
글쓴이
보통 지문으로 할까?>
1개월 전
익인2
비번 기본으로 하고 지문 추가등록할텐데 해놓는게 편해
1개월 전
익인3
웅 설정해야할걸?
1개월 전
익인4
지문
1개월 전
익인5
난 지문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나 신용카드 쓰는데 5만원 이상 할부 되니까 무조건 하거든 걍 03.18 19:11 28 0
본인표출자궁 내막 추적검사 초음파 봤는데 정상이래!!!!! 03.18 19:11 14 0
오늘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하는데, 저메추 해주랑!1 03.18 19:11 22 0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것 같음 ... 03.18 19:11 12 0
쏘주안주 추천해줄사람~ 03.18 19:11 5 0
이성 사랑방 아 이성관계 확실하게 선 긋는 사람한테 스며들기 너무 힘들다3 03.18 19:11 235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이거 연하 별로라는 뜻일까...?4 03.18 19:10 62 0
스쿼트 제대로 했는지 03.18 19:10 11 0
젤네일 다 벗겨졌는데 03.18 19:10 13 0
이름이 희귀한 편인데5 03.18 19:10 61 0
뜨개인들아 이거 수선 가능한거야??2 03.18 19:10 22 0
다이어터익 이러면 언되는건데…이러면 안되는데.. 03.18 19:10 12 0
직장 운동 공부 연애 03.18 19:10 51 0
혼자 피자 레귤러 한판 다 먹을수 있음?6 03.18 19:10 77 0
아니 기차에서 누가 방구뀜ㅠ ㅠ ㅠ ㅠ ㅠ4 03.18 19:09 133 0
요즘따라 얼굴이 붉어진게 그대로네1 03.18 19:09 18 0
카트라이더랑 마리오카트 둘 중 뭐가 재밌어?1 03.18 19:09 9 0
이성 사랑방 Infp intp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어떤 편이야? 29 03.18 19:09 177 0
요새 잘 보일 사람도 없고 꾸밀 일도 없어서 맨날 먹음 03.18 19:09 16 0
치위생사 익들아 03.18 19:08 1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