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뜻으로는 그쪽으로라도 가보라는 뜻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한국에서는 누구도 만나주지않는다는 말같이 느껴졌음
뭐 그나라 여성이 이쁘고 자시고
국내에서 못만나는데 국외라고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