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할머니가 당뇨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음 골다공증이며 고혈압이며 이런 성인병은 많이 갖고있는데

심장병 때문에 인공심장수술했고 중환자실 있다가 지금은 일반병실에 계속 누워있음

음식은 병원밥 먹고 과일같은것도 먹는대 근데 과일은 엄빠가 자주 사다줘서..



 
익인1
그냥 음료수 한박스 사가~! 병실 1인실 아니시면 나눠먹기에도 좋구
1개월 전
글쓴이
음료수 당 많지않나? 뭔가 맛있는거 들고가고 싶었는데 그냥 음료 사갈까 흠 고마워 ㅜ
1개월 전
익인1
한병정돈 괜찮어 무난하게 나눠먹기도 좋구
1개월 전
글쓴이
알써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라면 너구리가 최애인 사람은 없남??2 03.18 22:25 13 0
직장인들아 내 고민좀 들어줘 ㅜㅜ2 03.18 22:25 31 0
와 쌍용 렉스턴은 화물차로 분류돼서 1차로를 03.18 22:24 11 0
말 한 마디 안 해도 얼굴만 보고 끌릴 수 있어?5 03.18 22:24 27 0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 어떻게해?? 9 03.18 22:24 35 0
직장 6개월차인데 일 못할 수 있지..?3 03.18 22:24 94 0
초중고때 동생이랑 같은 학교면2 03.18 22:24 12 0
설사 땜에 돌겄다 03.18 22:24 11 0
보스 qc45 vs 보스 울트라 헤드셋 쓰는사람 골라줘…… 03.18 22:24 18 0
회사생활하면 이뻐진다면서요24 03.18 22:24 389 0
에어팟 골라줘 03.18 22:24 11 0
이거 염증 생긴 거 금방 낫겠지?ㅎㅇㅈㅇ2 03.18 22:23 79 0
운동 일주일에 몇번 해?1 03.18 22:23 15 0
아니 이게 왜 의료법 위반??? 4 03.18 22:23 77 0
고데기해도 1시간 안에 풀리는데 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래?5 03.18 22:23 28 0
이성 사랑방 인팁들아 너네는 !5 03.18 22:23 92 0
오늘 공기업 최종 면접보고 왔는데 개떨려 4 03.18 22:22 87 0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 있어..?? 18 03.18 22:22 312 0
식사량이랑 주량이랑 어느정도 비례하지??6 03.18 22:22 38 0
머리 마음에 안들면 얘기해도 되는걸까ㅜㅜㅠ 03.18 22:22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