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살인사건인데 중국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죽이고 뒷처리할 때 살은 하나하나 다 발라내서 정육점에 팔아넘겼다는 거야 팔아넘길 때 그냥 대충 구하기 힘든 동물 고기라고 하고 넘겼다고 하더라고 그 정육점 사장은 그 인육을 동물 고기로 알고 다른 사람들한테 판매를 했고
나중에 범인 잡히고 경찰이 정육점에 가서 정말 인육인 거 몰랐냐 하니까 사장은 정말 자기 억울하다고 자기는 정말 이게 인육인지 모르고 팔았다 뭐 이랬다고 하던데 이 사건을 본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더라
누구는 정육점 사장인데 돼지고기, 다른 동물고기, 인육 구별을 못하겠냐 백퍼 아는데도 돈에 눈 멀어서 고기 받고 모르는 척 판 거다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아무리 정육점을 운영하는 사장이어도 그 고기들을 다 구별하진 못할 거 같다, 사장도 불쌍하다 피해자다 이런 반응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