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너무 화목하고 너무 좋은 부모님인데

내가 뭐 힘들거나 부정적인 감정(지침, 슬픔, 번아웃)등등 얘기를 하려고 물꼬를 틀면

그냥 애기가 투정한다는 듯이 대답만 하고 뭘 묻질 않아 글서 혼자 주절주절 얘기할 수도 없고


 
익인1
이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들어주시는 게 어디야 난 차라리 그냥 듣고만 있어줬음 좋겠는데 우리 엄마는 자꾸 문제를 나한테서 찾아… 뭐 힘든 걸 얘기하면 조언 해주려는 의도겠지만 자꾸 내탓, 타박, 잔소리라서 그냥 얘기 자체를 안 꺼내게 돼.. 그래서 난 그냥 들어주시는 게 차라리 부럽다
1개월 전
글쓴이
울 엄마도 내 탓하긴 해 ㅎㅎㅎ 전에 오늘 기분 안 좋앙 ㅠ 이랬더니 “알아서 풀어” 이러는데 아직도 기억나 근데 정작 엄마는 고민 얘기하면 나는 항상 다 들어줘야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486 10:0536351 1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256 15:2525945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244 15:3829432 1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169 11:0737712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65 11:0922627 6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하는 익 있어? 21:33 4 0
10년된 남사친이 고백했는데 찼거든25 21:33 473 0
ㅎㅇㅈㅇ 튜브형 크림 짰는데 21:33 10 0
이성 사랑방 꽃 선물하면 집 들고갈때 힘들어?6 21:33 116 0
얘들아… 전애인이 사준 가죽지갑을 세탁기 건조기에 돌렸는데 21:32 14 0
이번에 한기적 제가 냠 하겟습니다 21:32 22 0
불난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포항까지 산불연기가 옴2 21:32 57 0
나 미국여행가는거 실감 얼마나 안나면40 16 21:32 692 0
애플 날씨 대기질 빨간거 산불 때문인가? 21:32 24 0
말 조리있게 못하는 사람들아 취직을 대체 어떻게 했니?1 21:32 77 0
올해 안으로 연락올까? 2 21:32 12 0
3월4일 첫출근 했는데 월급날이 23일이면 주는 거 맞지?6 21:32 18 0
이정도면 차 사고 양호한거지2 21:32 47 0
가만히 있는데 바닥이 앞으로 기우는느낌이야2 21:32 11 0
저번에 방에 틀어박혀서 울엇는데 엄마가 나까지 우울해진다 해서 미안하다 함 21:31 10 0
한기적 이번회차 응모했는데 왜 응모자 프로필에 나 안뜨지? 혹시 이번회차 한기적 응..3 21:31 7 0
폭싹 보는데 내가 다 속상해 21:31 10 0
내 체형 궁예 좀 해줄 사람 21:31 11 0
가족으로 인해 오는 우울과 불안과 분노는1 21:31 18 0
매번 염색하는 익들아ㅠㅠㅠㅠ염색 얼마주고 해??? 가격값해…? 21:31 1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