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내가 일본인 친구 만나고 왔는데 남친 어머니가 내 친구 여자냐 남자냐 물어보시니까 남친이 바로 남자겠냐고 함 ㅋㅋㅋㅋㅋ 그럼 친구 만나러 보낼 리가 없으니까,, 먼가 설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43 03.22 22:5958441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1 03.22 21:473653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076 13:026714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1 9:422806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355 13:125453 0
밝아보이고 순하게 생겼는데 정색빨면 무섭고 말 걸기 힘들어보인대 03.22 22:04 64 0
살안찐다고 나대면 안됨4 03.22 22:04 309 0
이성 사랑방 난 바빠서 연락 못본단거 핑계라 생각함7 03.22 22:04 160 0
나 오늘 알차게 보내지 않음?1 03.22 22:04 13 0
애기 내 품에서 잔댜..🥰53 03.22 22:03 1415 3
티비로 드라마 시간 기다리는거 너무 오랜만이야 03.22 22:03 18 0
변기 자주 막히는데 이것도 ㅂ변비임?3 03.22 22:03 25 0
유치원때 행동까지 후회하면 정병일까.. 4 03.22 22:03 29 0
노트북 개느린데 어떡하지2 03.22 22:03 20 0
탈착식 유지장치 할 때 치아 아픈 거 정상이야?4 03.22 22:02 66 0
인생의 동기가 뭐야?8 03.22 22:02 74 0
산불 왜 났으려나..1 03.22 22:02 65 0
국내 역사상 처음이었던 게임 방송 03.22 22:02 122 0
제조업 연봉 보는법 알려줌 03.22 22:02 92 0
체취가 유독 심한 사람있어..? 1 03.22 22:02 23 0
피임약 중단하고 피부 트러블이 사람 만나기 꺼릴정도로 너무 심한데(ㅎㅇ.. 18 03.22 22:02 743 0
아니 내끙이 그렇게 굵은가2 03.22 22:01 14 0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해본익 있어? 03.22 22:01 15 0
아 진짜 취향인 노래 찾기 너무힘들다... 13 03.22 22:01 94 0
네일 연장하면 안 불편해? 03.22 22:0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