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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는 걍 꼬마 상가 1층에 가게하구 2층에 집 있던 집 딸인데 친구 성인쯔음에 친구네 아빠가 옆에 꼬마 건물도 삼 
근데 애가 졸업하고 백수로 노니까 카페 하라고 차려줬는데 꽤 잘됨 체인이었음 가끔 오던 손님이랑 사겼는데 그 지역 지주? 아들이었고 결혼해서 카페 정리해서 차익 1억 넘게 보고 넘기고 집에서 놀아


 
익인1
취집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친구집도 돈이 있는구만
1개월 전
익인2
ㄱㄴㄲ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네가 10억 있으면 시댁은 몇백억 있는거…
친구네는 면 단위라 싼 건물이고 시댁은 시 단위… 우스갯 소리로 ㅇㅇ시 시내의 건물의 반은 시댁꺼라는 말이 있음 서울에도 건물 있으시대
절세 하려고 가끔 해외 산다고함..

1개월 전
익인3
인터넷에다 친구 취집이니 어쩌니 글 쓰는 거 현타 안 오나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별로 안와 당사자는 자기 취집이라 하는데 우린 아니라함
1개월 전
익인4
그냥 부자가 더 부자 만난 느낌인데?
(윗댓 말대로 당사자가 스스로 취집이라고 하는 건 상관 X인데 타인이 말하는 건 좀 그렇긴 하다,,)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1개월 전
익인4
ㅇㅎ 이해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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