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하루 반을 그사람을 생각하거든 다른사람이랑 만난다하면 질투나고 원래 나가는거 진짜 귀찮아하고 그런데 그사람이랑 만나는거면 퇴근하고도 좋고 휴무때도 안아까워 뭐든사주고싶고 근데 스킨십상상 해보라고하잖아 그게 상상이안돼.. 손깍지까지는 괜찮을거같은데… 싫진않지만 원래 좋아하는사람있으면 스킨십하고싶지않나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647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700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3 03.21 22:4211334 2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763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560 1
고민글 올렸는데 날카롭게 반응하는 댓 달리면 당황스러움2 2:45 63 0
급여 외 식대 제공이면 2:45 16 0
15kg뺐는데 아빠 친구가 못알아봄...15 2:44 298 0
요즘 뭘 자꾸 먹고싶음 먹어도 먹어도 허해 2:44 16 0
너네 이 말 어떻게 받아들여져?11 2:44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 톡 내가 예민한 거임?? 나 꼬였음? 40 49 2:43 219 0
아 로션 하나 바르자마자 좁쌀여드름 생김3 2:43 24 0
동안소리 듣는거 생각보다 훨씬더 스트레스다,,,6 2:43 124 0
대나무숲... 친구 화장 좀 안 했으면 좋겠어... 16 2:42 821 0
지금 한강공원 텐트 설치 안되는거 맞지? 2:42 45 0
이성 사랑방 내가 그 사람한테 다시는 연락 할 수 없게12 2:42 121 0
엄만 내가 이 나이인데도 천천히 컸으면 좋겠대2 2:42 124 0
엔프피 인프피있니 보통 썸탈때 대화 리드당하는쪽이야?2 2:42 32 0
찬영 오빠 완전 내 이상형이신데11 2:40 44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몇 번 연애했는데 싹 다 여자쪽에서 먼저 대쉬해온거면 2 2:39 91 0
쏘주 먹었더니1 2:39 86 0
헬스 트레이너 현실 인식 어때8 2:38 184 0
하 강제 맵찔이됨..... 2:38 16 0
군대에 동생 담당간부가 전화 왔는데2 2:38 47 0
40) 내 유일한 장점: 개두꺼운 애굣살…😂🤟🤟 19 2:38 5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