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성인+매일 공부 밖에서하는 익들 끼니 어떻게해???4 03.19 11:46 27 0
근데 자신이 남자들에게 얼마나 섹시하게 보일수 잇는지 궁금한적 다들 있어?5 03.19 11:45 44 0
이거 옷 스트레이트 체형한테 어울릴까...?1 03.19 11:45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연락10 03.19 11:45 188 0
여행 혼자 가면 편하고 좋긴 한데 확실히 둘,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03.19 11:45 17 0
이직처 안구하고 퇴사하는거 오바야?7 03.19 11:45 91 0
괜히 법인세 한다고 했나.. 2 03.19 11:44 18 0
나 사주보러 다니면 유튜브나 인스타 하라는데 03.19 11:44 17 0
카펜데 옛날 노래 나오는데 좋당 03.19 11:44 10 0
INTJ 가 좋아 INFJ 가 좋아 ?3 03.19 11:44 88 0
오늘 하루 쉬는 날인데 갈 곳 추천 좀 해줘!!1 03.19 11:44 10 0
공장 알바 6개월 하고 드디어 2천만원 모아서 나왔다25 03.19 11:44 616 0
일주일동안 분식집가서 김밥×라면 조합 3번먹는거 오반가??1 03.19 11:44 15 0
나 들은적도 없는 인강강사가 꿈에 나왔는데 입덕직전임 03.19 11:44 11 0
이성 사랑방 임자있는 사람이 찝쩍거리면 그 애인한테 말한다 vs 안한다21 03.19 11:43 185 0
안양 잘 알들아 주말에 안양 가볼일 있는데 첨가는거라 맛집 추천해주라!.. 2 03.19 11:43 17 0
근데 여자들이 술집여자들이 어떻게 손님 대하는지 직접 본 경우는 거의 없지? 03.19 11:43 27 0
커피머신 사려는데 원두 직접 갈아먹는거로 살까 캡슐로 살까10 03.19 11:43 21 0
유행을 진짜 빠르게 캐치하는데 무슨 직업이 어울릴까28 03.19 11:43 362 0
인스타 하는데 프사 있는 익들 너네가 찍은 거야 아님 퍼온 거야?5 03.19 11:42 5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