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가위 눌린 게 꿈일 수 있나? 03.19 11:51 13 0
면접준비 안하고 간다4 03.19 11:50 66 0
헬스할때 하체만하면 땀 개많이 나는거 정상..?14 03.19 11:50 89 0
이성 사랑방 20대중반~ 30대 익들아 돈많은데 끌리진않는 이성 만날수있어? 13 03.19 11:50 124 0
10년 친구랑 연 까는 건 일도 아닌가 ?7 03.19 11:49 124 0
나 교양좀 키우려고 소설 읽고 있는데 재미가 너무 없어6 03.19 11:49 58 0
집에 있다가 나오니까 좋다 ㅎㅎ 03.19 11:49 6 0
와 토익 추가접수는 더 비싸구나 미칱1 03.19 11:49 17 0
여행 나 1000만원 태우러 가 ,, 03.19 11:49 155 0
발표 싫고 피하고 싶은 익들아 만약에 교수님이 5 03.19 11:48 67 0
너희 혹시 배달앱 시간 지정해놓고 배달해달라고 하는거 이해함?10 03.19 11:48 28 0
쌍수하고 머리 감지말라고 하는데 그럼 머리 떡지는데 어떻게 해??18 03.19 11:48 271 0
미주신경성실신 약처방받아 먹으면 도움돼?13 03.19 11:48 30 0
3년전에 타지가서 한번도 못 본 언니 있는데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03.19 11:47 11 0
아니 사주, 관상 진짜 신기한게1 03.19 11:47 37 0
남친에게 섹스어필 하고 싶을때 주로 어떻게 함?9 03.19 11:47 110 0
보톡스 3-4만원 차이 큰가?? 03.19 11:47 8 0
급궁금한데 백수익들아 친구가 밥 안사주면 서운함???10 03.19 11:46 71 0
물리치료사들 03.19 11:46 40 0
수영하는 애들아! 7 03.19 11:46 2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