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키링 예뻐서 샀는데 어울리는 가방이 없어ㅋㅋㅋ
집에 브라운색 가방이 하나도 없어서 살까고민


 
익인1
그럴 때는 또 사줘야쥐
1개월 전
익인2
이참에 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오전반차 내고 오후출근할때 공차들고 가는거 ㄱㅊ?8 03.19 13:05 46 0
인천공항 화요일 오전 11시 비행긴데 몇시까지 가는게 좋을까 6 03.19 13:04 64 0
나이치기 하는애들은 제발 본인에게만 적용했으면1 03.19 13:04 45 0
당근 그냥 새벽에 연락할걸 3 03.19 13:04 65 0
빽다방 바닐라라떼 다 저당으로 바뀐거야??? 03.19 13:04 20 0
연차 제대로 즐기기........ 일어나자마자 마라탕 시키고 간식으로 비에이치 사이..10 03.19 13:04 704 0
이쁘장만 돼도 주접 외모 칭찬 많이 듣는다 생각해?6 03.19 13:04 106 0
왤캐 짜장면 사진만 보면 고아원이 생각나지1 03.19 13:03 25 0
비빔면 먹을랬는데 그거랑 먹을만한게 없네ㅠㅠ3 03.19 13:03 15 0
자동차 과태료 내본익들ㅠㅠㅠ? 제발 알려줘 13 03.19 13:03 387 0
하츄핑 뮤지컬 나만 보고 싶어?..........2 03.19 13:03 19 0
인스타툰 해보고 싶은데 그림체 많이 중요한가?2 03.19 13:03 32 0
무슨 지원한 공고가 187명이네..ㅎ4 03.19 13:03 56 0
동아리연합회도 학생회의 일종이야? 03.19 13:03 13 0
일머리가 있다는건 뭐야?7 03.19 13:02 78 0
오버핏 안어울리면 4 03.19 13:0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억울해 이건 거의 뺑소니임10 03.19 13:02 265 1
따뜻해야 잠이 잘온다는거 난 한번도 못느껴봄6 03.19 13:02 27 0
점심 추천해주랑3 03.19 13:02 19 0
남자애들은 여자애가 애교 부리는 거 ㄹㅇ 귀엽다고 생각하더라7 03.19 13:02 7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