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할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주시면 빌려쥬실까
이제 막 취업했는데 내 월급도 너무 적어서 감당이 안되가지고 돈 벌면서 좀 나아질때 갚아나가려고 하는데..


 
글쓴이
한 150정도 부탁드려볼까하는데 너무 좀 그럴려나....
1개월 전
익인1
말씀드리고 빌려줄지 말지 결정하시는건 할머니 선택이시니 ..
시중이자 쳐서 갚겠다고 말씀드려봐
우리언니도 조부모님께 돈 빌려본 적 있는데 다들 시중이자로 이자쳐서 갚는게 도리에 맞는거라고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알겠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350 10:2329407 0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288 14:3811202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346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58 9:572953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54 10:561835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올차단이면 답 없는거지 ?14 16:37 75 0
여기 기준 엄청 박하던데 157/42도 마른걸로 안쳐줌? 4 16:37 25 0
하 ㅠ 부스터프로 뭐사지3 16:36 62 0
급 현타 개심하게 온다 16:36 35 0
혹시 방통대 유교과 나온 익 있어? 16:36 11 0
사람 상대 많이 해서 불친절한 직원을 이해해줘야 하는게 난 젤 이해 안.. 2 16:36 69 0
5년 근무하고 4천 모았는데 괜찮은거지..?3 16:36 196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집가면서 애인이랑 전화하다 싸웠는데 2 16:36 70 0
ai 그림 디게 등신같네... 16:36 275 0
지금 20대들은 30대 돼도 아저씨 안같겠지..?17 16:35 141 0
짝남이랑 술자리에서 30분정도 손닿았음 16:35 17 0
배고픔보다 식욕이 더 문제인듯4 16:35 22 0
나도 주변에 찰스엔터 같은 사람 있으면 좋겠다2 16:35 29 0
4월생이 빠른년생일 수 있어? 4 16:35 31 0
을회사 직원 6명인데 단톡에 모청 보내는 거 오바야?12 16:34 571 0
혹시 카톡 대화목록 삭제하면 상대방한텐 1지워져??2 16:34 16 0
스벅 케이크 골라됴16 16:34 379 0
취준 7년째면 집에서 쫒아내도 할말없어? 9 16:34 84 0
익들은 친구랑 조금 틀어진 감이 있어도 냅두는 편이야?? 2 16:34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가 어떻게 남이야 6 16:34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