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부정적인 감정만 흐르고 내가 맞춰주는 거 배려하는 거 다 다 다 너무 너무 피곤해ㅜ 진짜 죽고 싶을 정도.. 돈은 돈대로 나가고 배려는 다시 나한테 전혀 돌아오지 않고 진짜 사람 안 만나고 살 수 있을정도 1년 됐다ㅜ 의무감으로 약속 잡고 만나다가 남는 게 없더라ㅜ 


 
익인1
엠비티아이 모야
1개월 전
글쓴이
Esfp인데 지금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2
당분간 약속 안 만들고 좀 쉬는 건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려고 외로워도 인간 필요 없어도 될 거 같아ㅜ 다들 내가 1순위가 아닐텐데
1개월 전
글쓴이
걔네가 내 인생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는 근황 얘기하는 것도 넘 부담스럽고.. 근황 얘기하다 그 밥자리가 끝나잖어 걍 내인생 알아서 흘러 가는데ㅜ 만나고 헤어져도 언제 볼지 모르고.. 다들 1순위가 있고.. 진짜 후순위인 나는 그냥 근황 팔러 가고 고민 들어주러.가고 호구 해주러 가고 지들은 1순위 사람한테 돌아가고.. 의미가 없어 배려는 안 돌아오고
1개월 전
익인1
너한텐 그 사람들이 일순위야??
1개월 전
글쓴이
1순위이긴 보단 일상을 함께 하고 싶은데 어차피 만나도 가끔 그냥 근황 팔러 만나고 고민 들어주러 만나는 건데 의미가 있나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몇개월 뒤 연락 닿고 보고.. 의미없어ㅜ 만나도 손해 보는 기분에 연기해야하ᄀᆞ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350 10:2329407 0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288 14:3811202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346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58 9:572953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54 10:5618354 0
독서실에 향수 냄새난다1 17:00 71 0
월간데이트 첨보는데 광대 아프다9 17:00 79 0
사주에서 난 문서로 벌어먹고 살 팔자라고 했는데31 17:00 516 0
모쏠3 17:00 26 0
둥들아 퇴직금 관련해서 사업주가 서류 제출 한다고 하는데.. 17:00 8 0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17:00 4 0
나만 생각보다...공고 안보여?ㅠㅠ4 16:59 64 0
와 미친 비염약먹고 하루종일 조는중 ㅠㅠ2 16:59 11 0
담주까지 연락 준다했으면 금요일까지는 기다려? 16:59 11 0
그 연세 두산 콜라보 한 빵... 요거트 분말 맛 좋아하면 먹어 16:59 16 0
다들 인스타 소개란이랑 프뮤 해놨어?1 16:59 15 0
더러운 얘기 좀 물어봐도 됨?(항문이야기)11 16:58 49 0
대한통운 배송말야 16:58 49 0
인천익들아 지금 바람 많이 불어??1 16:58 10 0
다이소에서 후라이팬 사왔는데2 16:58 87 0
난 오히려 술마시면 살빠졐ㅋㅋ14 16:58 280 0
보호자가 외래 시간 확인 못하는구나4 16:58 21 0
편알 익들 있어?1 16:58 14 0
혼자 싱가포르 패키지 여행 갔다왔는데 괜찮더라 1 16:58 44 0
다들 연봉 매년 올라..? 12 16:57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