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자 피겨 메달 가능성 있어?? l 일상
  새 글 (W)       
l조회 36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50 03.23 14:3852591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55 03.23 09:4288377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63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48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225 1
윤 코치 역시 일부 팬들의 비난 섞인 목소리를 알고 있 는 듯했다. 하.. 1:29 1 0
혹시 영국 여름에 살아본 사람!! 1:29 1 0
백순데 매직펌 18주고 하는거 사치일까.. 1:29 1 0
남자들만 들어와줘.. 1:29 1 0
우리집 티모랑 지존라이더가 롤에서 만난거 신기하넴 1:29 2 0
서광주역에서 챔필까지 많이 멀까? 1:29 2 0
내친구 남친이 완벽해서 배아픔 ㅠㅠ 진짜 이런건 병원가야하지? 1:29 3 0
벚꽃구경 데이트 하고싶다 1:28 2 0
9키로 세탁기 이불빨래됨? 1:28 3 0
고양이가 내품에서 잠드는 건1 1:28 7 0
미드 보다 잤더니 꿈에서 미드 배우들나옴ㅋㅋㅋ 1:28 2 0
뭔가 같은 의도로 올린 글인데 유독 악플만 달릴때가 있음 ㅠ2 1:28 6 0
나 옷 하나만 찾아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7 0
피부가 붉고 따가워 열감도 있고ㅠㅠ 1:27 2 0
아... 아이폰 통화목록 내리다가1 1:27 10 0
아 미친 대구익 모기 잡음7 1:27 7 0
여기 글 다는 믿지마3 1:27 21 0
뜬금없는데 인 릴스에 왜자꾸 이런게 뜨는지 모르겠지만 1:27 4 0
이거 얼굴 표정 자연스러운가..?40 1:27 7 0
이번 여름 되게 덥겠지..? 1:27 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