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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내가 걱정많아서 막 이것저것 말하니까 엄마가 시끄럽다고 알아서 해준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또 어떤거 살건지 물어보니까 또 그것때문에 화나가지고 알아서 해라고 안사준다고 함..
난 배송비 추가되는게 싫어서 쿠팡에 있는거 사자고 한건데 엄마는 매장가서 보고 사야한다 그래야 무료로 배송해준다 이렇게 싸움..
글서 지금 내가 연락하지마라고 했는데 ㅠㅠ 아 진짜 냉장고 이렇게 못사게되면 큰일인데 어뜨캄


 
익인1
엄마가 사주는거였어?
그럼 엄마가 온라인서 사든 오프라인에서 사든 그냥 냅두야지...
쓰니가 돈내는거면 쓰니가 알아서 하면 되고.

어르신중에는 온라인 제품 못 미더워하시는 분 많음.. 사실 어르신 아니라도. .. 그런 사람있더라고.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사준다고 하면 뭐 어떤거 언제 사줄건지 이런 말이라도 해줘야하는데.. 엘베없는 4층이라 사전에 기사님하고 연락도 해야하고 그래가지고..
난 뭐 매장가서 사고 하는 건 상관없는데 어디서 언제 살건지 그런걸 공유를 하나도 안해주니까 그거 물어보니까 알아서 한다고 또 화내가지고 그랬거든 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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