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별것도 아닌데 요며칠 엄청 몰입중,,

원래 잘 안하는데 희한하게 귀찮으면서도

다 만들어졌는지 자꾸 들가보고싶네ㅜ ㅋㅋ



 
익인1
아 그거 한번빠지면 계속하게됨
1개월 전
글쓴이
ㅋㅋ 바빠서 시간쪼개쓰는 와중에 더바빠짐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해외여행갈때 처방약 그냥 들고가도 돼?1 03.20 17:30 14 0
새로 이동된 지역 팀장 자꾸 나한테 트집 잡으려고 함 03.20 17:30 10 0
중소 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1도 모르겠음......8 03.20 17:30 268 0
나 팔만 봤을때 몸무게 몇일거 같아?? 16 03.20 17:29 198 0
인터넷 실명제도 무쓸모인듯 03.20 17:29 22 0
나 자꾸 헬스장에서2 03.20 17:29 62 0
식단 할건데 닭다리살 할까 닭안심살 할까 03.20 17:28 12 0
아 진짜 면접이라도 보러가고싶다 03.20 17:28 28 0
댱근 산거 다시 팔때 가격얼마가 좋을까2 03.20 17:28 48 0
동료 축의금 얼마나 적당해?9 03.20 17:28 110 0
전화중에 부자중 문자 알림 오게 하는 법 아는 익 있어?2 03.20 17:28 20 0
서류컷 대기업보다 오히려 중소가 빡빡한 것 같아6 03.20 17:28 126 0
170이 입은 free 사이즈 옷 160 이 못입지??2 03.20 17:28 22 0
주1-2회 야근이라고 사람인 키워드에 써있으면7 03.20 17:27 38 0
쿠팡에서 에어컨 주문하는 거 괜찮나?5 03.20 17:27 15 0
미용실 펌 얼마나 걸려..?1 03.20 17:27 11 0
너네라면 어느 치과 갈래???7 03.20 17:27 25 0
라운지나 클럽 좋아하는 언니들 있어?3 03.20 17:27 53 0
이성 사랑방 읽씹 며칠부터 잠수이별일까9 03.20 17:27 114 0
길고양이 안 예뻐하면 성격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12 03.20 17:27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