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헤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파스타 만들었는데 국밥먹는거같네4 03.19 19:12 21 0
다이소 이거 아이폰 이어폰이야??5 03.19 19:12 116 0
너무 당황스러워 03.19 19:12 13 0
우리팀에 신입 들어왔는데 화장실 가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봄 1 03.19 19:12 241 0
카페인중독 와플vs백억커피 팝콘4 03.19 19:12 67 0
ㅋㅋㅋㅋㅋ 나 개몽총함 lg엔솔 왜 썼니... 03.19 19:12 27 0
쉐딩 제일 자연스러운게 아멜리야?? 03.19 19:12 9 0
가젤 vs 오니츠카 이중에 어떤게 나아보여??? (사진있음)2 03.19 19:12 22 0
난 살면서 간호사를 본 적 없는건가???? 큰병원 가 본 적 없고4 03.19 19:11 122 0
연옌이나 아이돌 망상 해본익들 있어??3 03.19 19:11 28 0
오늘 퇴근길 너무 빡셌다1 03.19 19:11 16 0
본인 겨드랑이냄새 신경 써본 적이 있어?8 03.19 19:11 30 0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학원다니는데 공부가 안돼1 03.19 19:11 21 0
남익들아 예비 신부가 운동신경 완전 없고 몸치면 2세 낳을때 걱정돼? 2 03.19 19:11 28 0
너네 출근할때 무슨생각함?1 03.19 19:11 17 0
아니 독서실에선 음료만 마시는 게 상식 아니야?1 03.19 19:10 135 0
소개팅때 가죽자켓 입는거 에바야.?1 03.19 19:10 60 0
키 155 몸무게 55면 얼굴 살 많겠지???13 03.19 19:10 282 0
익들은 같이 사는 사람이 먹고 설거지 바로 안 하면 1 싫다 2 상관없다6 03.19 19:09 18 0
난 24살 칼취업했는데 모은 돈은 20대 후반에 취직한 친구보다 없음2 03.19 19:09 4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