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올해로 23이거든? 여대 다니느라 20, 21, 22 연애 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서 아직 모쏠이야.. 근데 어릴때 하는 순수하고 풋풋한 연애가 나이 먹으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더 소중한 사랑이라는데 23에 첫 연애 하면서 그런거 다 느낄 수 있을까..ㅠㅠㅠ 


 
익인1
나이 문제가 아님
너가 얼마나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느냐의 문제에 달려있음
나이먹을수록 좋아하는게 쉽지 않아서
어릴 때 해보라는거 같음

1개월 전
익인2
23은 느끼고도 남음
1개월 전
익인3
주변에 23에 첫연애하고 잘사귀는사람들 많어
1개월 전
익인4
23도 어릴때야..
1개월 전
익인5
제발 인스타, 유튜브 쇼츠 같은데서 떠드는 말들 따위에 줏대 잃지 마...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확신이 없으면 설령 어린 나이에 연애 성공해도 풋풋하고 예쁜 연애하기는 커녕 상대한테 휘둘리고 가스라이팅만 더 당하겠어...주변에 연애 늦게 시작한 분들 있는데 남들이 뭐라 짖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본인 삶 찰 챙기시다가 이쁜 인연 만나서 이쁘게 가정 꾸리는 분들 계셔서 더더욱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란걸 느꼈어 난. 지나온 삶을 후회말고 남들이 뭐라든 자신 잃지 말고 대신 자신을 최대한 계속해서 가꿔나가는거야 알겠지 둥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44 03.16 19:0058926 2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53 03.16 19:5613704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39 03.16 21:509512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3 03.16 21:5517766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52 03.16 22:132306 1
요즘 결혼에 대해 진짜 케바케인걸 느낌 3:35 35 0
회피형은 이해가 안가는게2 3:35 156 0
입술문신하고 후회하는 이유4 3:34 403 0
혹시 내 사주도 봐줄 수 있을까?? 29 3:33 223 0
집에 거미가 돌아댕기네 3:33 20 0
29살인데 치아교정 너무 늦었을까 사진있음 32 3:32 38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거절당했는데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3 3:31 241 0
그사람한테서 다시 연락 올까?? 3:31 18 0
학생들한테 고등학생같다는 소리 들어서 기분좋다8 3:31 79 0
하 네이버 공채 자소서 다 썼다…6 3:30 128 0
영혼결혼식..생전 결혼은 틀렸으니 영혼 너라도1 3:30 160 0
사주 신점 이런 거 전혀 안 믿는 익들 있니1 3:30 108 0
남자들 여자 다리길이까지 봐..?11 3:30 117 0
왜 출첵 알람안왔지 ㅠㅠㅠ 3:30 14 0
피규어 처음 사보는데4 3:30 22 0
이력서 존경하는 인물 적으라는데 알바 사장님 가능?2 3:29 95 0
인생 조언 같은거 해주실수있나요9 3:29 38 0
mt 갈까말까3 3:29 24 0
아 개웃기다 내 사주에 물이 좀 부족하고 역마살이 있대 3:29 37 0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몇년뒤에 고양이가 늙으면 어떡해?3 3:2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