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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l
맨날 술 먹고 울고 그러면서도 못 헤어지겠다 하네 
얘 진짜 외모며 능력이며 집안이며 모자란 게 없는 앤데 
솔직히 누가 봐도 얘가 아까운,,
근데도 정이 무섭긴 한지 
옆에 없다 생각하면 못 견디겠다 함;
지금 몇 달째 저러는데 안타까우면서도 한심하고 ..
모르것다


 
익인1
냅 둬 지팔자 지가 꼬는디..
1개월 전
글쓴이
찐친이라 여태 들어주긴 했는데 뭐 말해도 소용없고 지침.. 내 속이 다 갑갑함
1개월 전
익인1
친구 감쓰통은 해주지마..
남친일로 울고 불고 하려고 하면 솔직히 같은 주제로 계속 하소연 하는거 나도 좀 지친다고 잘라내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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