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진짜 저런생각까지 한다고?;
외모에 저렇게 생각을한다고? (자기외모) 싶은 글들 보면
띠용띠용임...
그럼 나는 뭐 죽어야하나 싶은데 그런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음..
응애 아님 ㅋㅋ 직장 1n년차..
아니 얼마나 지옥속에서 사는거야......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 놀라움
자기 외모가 잘나서든 못나서든 그걸로 뭔가 엄청 그러는거보면
어.... 그거말고 삶에 다른거는 뭐없나? 막 그러고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