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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머리로는 이해하거든. 갱년기인거? 근데, 적어도 5년은 넘었음
하루에 기분이 수십번 오락가락해
그냥 제발 때리라그랬어..말로 하는게 더 아픈것같다고
아빠 오빠 나 다 너무 지쳤음


 
익인1
병원에는 가보셨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내가 가보라 했거든. 나도 우울증으로 간 적 있는데 그냥 몸 아플때 가는거랑 똑같다고 하는데 안간대
1개월 전
익인1
우울증도 그렇지만
갱년기 때에 먹는 약 있는데.. 그거 먹음 훨씬 괜찮다던데

1개월 전
익인2
6년째되니 슬슬 덜함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엄마는 원래도 불의 화신이었어서 덜해도 힘들듯...지금은 그냥 용암이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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