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그래도 어깨 괜찮은데 
오프솔더입어도 걍 신경안쓰는거같음 ㅠ


 
익인1
그걸 이렇게 말해서 우리가 어떻게 아나..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고민 ㅠㅠ
1개월 전
익인2
주변에 여자가 많으면 감흥이 없을지도
1개월 전
익인2
그리고 남자는 여자어깨예쁜거 잘모르는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주번에 여자는 많이 없는데 여자형제가 많아ㅠ 그래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3
나 연애 마니해봣는데 그거도 다 남자취향차이야… 오프숄더 입으면 설렌다고 좋아하는애도 있고 노출심해서 싫어하는애도 있고 어떻게입던 니자유지 노상관인 애도 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395 03.17 15:5351038 1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69 03.17 18:5219076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03.17 17:2115352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24 03.17 16:3830129 0
일상성인되면 다들 앞머리 없애는 이유를 알 거 같음..81 03.17 17:1813199 1
코필러 맞을까 말까....6 1:44 18 0
알바 카페가 어려울까 아트박스나 다이소같은 게 어려울까4 1:44 101 0
랜선 얘기 많이해본 여익들에게 질문4 1:43 30 0
요즘 장발 진짜 희귀한거같아4 1:43 335 0
나사실 코끼리임2 1:4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잇팁인데 날 좋아하는게 맞을까? 3 1:42 97 0
뭔가 말귀 잘 못알아듣고 밈 알아듣는 정도가 다르먼 2 1:41 26 0
이 직장에서 몇 개월 다닐 거 같아? 1:41 15 0
대학교 가기 싫다 1:41 74 0
전 직장 웃긴 거 대표 진짜 레전드 기분파라서4 1:41 31 0
아빠 대장암 의심소견 받았다는데8 1:41 254 0
나 사랑니 뽑으려고 마취하다가 눈 안보인적 있음 2 1:41 76 0
알바몬 별점 1점은 이유가 있음 1:40 22 0
160에 68키론데 옷 추천좀해줘..9 1:40 76 0
나 결정했어 내년에 죽을거야9 1:40 268 1
원래 한사람이 맡는 업무가 이렇게나 많나7 1:40 155 0
나 좀 이런 스탈인디 이거 왜 그런걸깤ㅋㅋㅋㅋ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1:40 16 0
눈 오는거 왜 이렇게 신기하지 1:40 22 0
요즘에 취업할때 기업에서 만나이로 사람 봐??3 1:40 49 0
손절하고픈 친구 카톡 읽씹했는데3 1:4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