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아니면 다시는 안볼것처럼 미친듯이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잘 지내는 사람 잇을려나?


 
익인1
ㅇㅇ진짜 개쳐맞듯이 맞음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익인1
엄마 당시 분조장있었던듯 그냥 사소한 잘못도 뒤지게 쳐맞음
1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괜찮니?
1개월 전
익인1
ㅇㅇ나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 없으먼 못살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그래ㅋㅋ,,,너무 사랑하니까 더 상처받고 주는것도 쉬운것 같애

1개월 전
익인2
자살한다고 난간 올라가고 발악하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잘 지냄
1개월 전
글쓴이
헉 다행이다..지금은 그때 그랫지 이러면서 넘어가?
1개월 전
익인2
넘어가면서 하하호호 하지만? 그건 부모가 나 보려면 비행기타고 13시간 날아와야 하는 정도 거리니까 가능한 거고 정말 속 다 까고 말하면 난 부모한테 애정 없어 할머니랑 할아버지만 진심으로 사랑함
1개월 전
익인4
엄마한테.... 울 엄마는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이라 크면서 종종 맞았는데 고삼때인가 대학입시때 오랜만에 진짜 쳐맞음.... 근데 엄마 입장에서도 속에서 천불 나는거 인정인데 나는 또 내 나름 속이 답답해 죽겠는거... 그때 내가 엄마 열 받게 하긴 했음 ...
근데 어릴때 때린건 엄마가 산후우울증이였다고 미안하다 하심

1개월 전
익인4
고삼때는 그래 이러다 죽자라는 마음과 아 그냥 나도 힘으로 덤벼볼까 생각도 들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ㅠㅠ지금은 괜찮고?
1개월 전
익인4
응.. 지금은 엄마랑 레슬링도 함.... 딱 체벌 빼고는 엄마가 잘해주셨고 또 비슷한게 엄마도 나도 친가에서 미움받고 이래저래 동병상련과 엄마 인생이 진짜 미치게 힘든거 아니까 이해가 가는거 있지.. ㅠㅠㅠ 이제는 뭐 시간이 지나서 예전 사진 가끔 보고 하면서 저 쪼끄만 애를 줘 패고 그랬냐~~ 하면서 농담도 하고 그래!!! 가족이 뭔지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죽도록 미워도 또 그새 가서 말 걸고싶고 그런거 있지.. 닮아서 그런가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우웅 그렇구나 헤헤 나는 사실 가족들 몰래 자퇴햇거든 그래서 이걸 아시면 그냥 호적 팔것같애 근데 못참겟엇거든 암튼 요즘 화병인지 우울증인지 더 심해져사 이 새벽에 잠도 안오네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두 그런적 있어... 나 그럴때 절에 가서 108배 하고 등산 가서 벤치에 잠시 누워있다가 오고 그랬어... 이어폰 없이 했는데 여러소리 들으면서 외부자극에 익숙해지면 속이 차분해쟈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불교신자인데 불안하면 염주팔찌 하나씩 세곤해 그래도 이 닥치는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야할지 모르겟다

1개월 전
익인5
응 지금도 사이 그닥 안좋음 난 트라우마잇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43 03.16 19:0034094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33 03.16 13:4269756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58 03.16 20:0215892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738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2 03.16 12:0636806 0
신입인데 출근하기 싫어서 자기가 싫다3 1:27 63 0
진심 40~50대가 여기보면 어이없을듯28 1:27 682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때문에 헤어지고 싶은데 7 1:27 104 0
노글루 속눈썹 생각보다 좋당 1:27 11 0
낼 좋아하는 애랑 밥먹어 1:27 5 0
바람나서 헤어진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아직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무ㅜ임.. 1:27 9 0
가죽자켓 사려는데 뭐가 나은지 봐주라!7 1:27 16 0
내나이 28...... 소개팅 들어오는거 다 받아봐?10 1:27 211 0
헐 목요일부터 점점 봄여름 시작이네 1:26 46 0
이성 사랑방 애인 동네랑 우리 동네랑 너무 차이나서 가끔 현타와 25 1:26 104 0
보통 대학 졸업 전에 취업하는 사람들 많아??6 1:26 38 0
남자 볼때 정신건강을 제일 우선으로 보는거 같다 나는 3 1:26 2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초록글에 이 상황에 답장 보낸다 안 보낸다 썼던 익인데 여기서 어떻게해.. 8 1:26 98 0
올리브영vs쿠팡 알바 1:25 7 0
질 좋은 반팔티 추천해주라 1:25 4 0
유학, 워홀 다녀오는 친구 보면 열등감 폭발함 35 1:25 49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괜찮은 사람이면 마음없어도 만날수있어?5 1:25 66 0
나 이분처럼 머리기르려면 얼마나 걸릴까?? 2 1:25 69 0
나 목표가 생겼어! 35살쯤 죽을래! 5 1:25 39 0
깊이있는 사람이 글도 잘 쓴다면 진짜 그럴싸해 그치? 1:2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