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아니면 다시는 안볼것처럼 미친듯이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잘 지내는 사람 잇을려나?


 
익인1
ㅇㅇ진짜 개쳐맞듯이 맞음
9시간 전
글쓴이
왜?
9시간 전
익인1
엄마 당시 분조장있었던듯 그냥 사소한 잘못도 뒤지게 쳐맞음
9시간 전
글쓴이
지금은 괜찮니?
9시간 전
익인1
ㅇㅇ나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 없으먼 못살어
9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그래ㅋㅋ,,,너무 사랑하니까 더 상처받고 주는것도 쉬운것 같애

9시간 전
익인2
자살한다고 난간 올라가고 발악하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잘 지냄
9시간 전
글쓴이
헉 다행이다..지금은 그때 그랫지 이러면서 넘어가?
9시간 전
익인2
넘어가면서 하하호호 하지만? 그건 부모가 나 보려면 비행기타고 13시간 날아와야 하는 정도 거리니까 가능한 거고 정말 속 다 까고 말하면 난 부모한테 애정 없어 할머니랑 할아버지만 진심으로 사랑함
9시간 전
익인4
엄마한테.... 울 엄마는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이라 크면서 종종 맞았는데 고삼때인가 대학입시때 오랜만에 진짜 쳐맞음.... 근데 엄마 입장에서도 속에서 천불 나는거 인정인데 나는 또 내 나름 속이 답답해 죽겠는거... 그때 내가 엄마 열 받게 하긴 했음 ...
근데 어릴때 때린건 엄마가 산후우울증이였다고 미안하다 하심

9시간 전
익인4
고삼때는 그래 이러다 죽자라는 마음과 아 그냥 나도 힘으로 덤벼볼까 생각도 들더라
9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ㅠㅠ지금은 괜찮고?
9시간 전
익인4
응.. 지금은 엄마랑 레슬링도 함.... 딱 체벌 빼고는 엄마가 잘해주셨고 또 비슷한게 엄마도 나도 친가에서 미움받고 이래저래 동병상련과 엄마 인생이 진짜 미치게 힘든거 아니까 이해가 가는거 있지.. ㅠㅠㅠ 이제는 뭐 시간이 지나서 예전 사진 가끔 보고 하면서 저 쪼끄만 애를 줘 패고 그랬냐~~ 하면서 농담도 하고 그래!!! 가족이 뭔지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죽도록 미워도 또 그새 가서 말 걸고싶고 그런거 있지.. 닮아서 그런가 싶어
9시간 전
글쓴이
우웅 그렇구나 헤헤 나는 사실 가족들 몰래 자퇴햇거든 그래서 이걸 아시면 그냥 호적 팔것같애 근데 못참겟엇거든 암튼 요즘 화병인지 우울증인지 더 심해져사 이 새벽에 잠도 안오네
9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두 그런적 있어... 나 그럴때 절에 가서 108배 하고 등산 가서 벤치에 잠시 누워있다가 오고 그랬어... 이어폰 없이 했는데 여러소리 들으면서 외부자극에 익숙해지면 속이 차분해쟈

9시간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불교신자인데 불안하면 염주팔찌 하나씩 세곤해 그래도 이 닥치는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야할지 모르겟다

9시간 전
익인5
응 지금도 사이 그닥 안좋음 난 트라우마잇고
9시간 전
익인6
웅 아빠가 방에 있는 물건 다 때려부수면서 머리 때리고 밀치고 욕하고 그런 적 있고 엄마랑은 그냥 싸울 때마다 연 끊을 것처럼 싸웠고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잘 지냄!
9시간 전
익인7
대학생인데 지금도 맞아... 얼마전에 엄마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머리 때렸어. 사이는 그냥 그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0 02.12 23:0031807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8 02.12 23:412304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1 02.12 23:3520418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32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2 02.12 23:5618614 0
여름휴가때 미국갈까 일본갈까..18 10:59 137 0
근데 그 발을씻자 남혐글16 10:59 213 0
요즘 미용실 샴푸비 따로 받고 안 감는다 하면 그냥 바로 자르던데17 10:59 137 0
원래 다이어트가 이래? 10:58 52 0
이거 내가 강아지한테 뽀뽀할때 하는 반응이라2 10:58 162 0
적금 해지 다른 은행 계좌에 입금 가능하지? 10:58 12 0
이번 대전 사건 살인마는 사형한다는 법이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10:58 12 0
사수 결혼식 불참 핑계 추천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 10:58 851 0
요즘 혼밥 너무 맛들림,,1 10:58 47 0
친구한테 얼마나 부자냐고 물어봤는데 이게 뭔말이야??3 10:57 220 0
와 ㅜ 발씻자는 진짜 먹굼을했어야함91 10:57 1453 0
3시간반짜리 영화보고올게 10:57 40 0
시부모님 처음 뵙는데 꽃바구니에 문구 뭘로할까3 10:57 15 0
난 당근이 너무 맛있어 10:57 9 0
올리브영 메이트들아 매월 매대 바꿀 때1 10:57 13 0
내친구 인스타 관종같은데.. 편견있는걸까? 2 10:57 14 0
배려해주고 불만얘기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해?? 😭 10:57 13 0
택배 5개 시켰는데 초콜릿만 계속 허브에 있어 ㅜㅜㅜㅜ 10:56 11 0
부산은 날씨 어때?!? 7 10:56 84 0
1년 전 떨어졌던 알바 재지원할 수 있어? 3 10: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