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개심각함
말의 요지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말하다보면 너무 답답함. 유치원생처럼 다 짚어줘야함. 아니 이렇게 하라는 말이잖아 하.. 맨날 이소리만 하게 됨
지능딸리는거지 이거? 동생 초졸 갓했는데 걔보다도 딸림
그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논지 다 날리고 얘기해서 그걸 짚어줘야 알아들음. 그게 무슨말이야? 하면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짚어줘야함. 자기 말에 앞뒤가안맞고 오류가 있는 것 자체를 인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