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아 ㅎㅇㅌ 버텨내!!!
곧 끝나는 호주 캠프, 이승엽 감독 말로는 야수진에선 3~5명, 투수진에선 3명 정도가 미야코지마 퓨처스팀 캠프로 갈 것 같다고 합니다. 내일 열리는 마지막 청백전이 운명을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입니다.— 김근한 (@KGH881016) February 13, 2025
곧 끝나는 호주 캠프, 이승엽 감독 말로는 야수진에선 3~5명, 투수진에선 3명 정도가 미야코지마 퓨처스팀 캠프로 갈 것 같다고 합니다. 내일 열리는 마지막 청백전이 운명을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