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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035l 3
이번주 화요일에 롯데월드 다녀오고 가는길에 모찌 사왔는데 엄마아빠랑 같이 먹으려고 근데 가격 듣고 엄마가 내 뺨 때림 나보고 인생 사는거 쉽냐고 난 그래서 그날 모찌도 못먹고 방에서 엉엉 움 남은건 아빠가 먹었으려나 가난한 사람들아 애 낳지마 자식이 직접 벌어서 떡 사먹는것도 맞을만한 짓 된다 정신병 올거같다


 
   
익인1
미쳤네
5시간 전
글쓴이
정상아님
5시간 전
익인1
가난하면 조금 비싼 거 먹지도 못하나 우리 집도 가난한데 가난할 때 가장 문제는 부모의 마인드임 우리도 가끔 돈 관련해서 개이상한 걸로 싸워
5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도... 하 신경질난다
4시간 전
익인2
...에바야...
5시간 전
익인2
가난을 떠나서 폭력적임..
5시간 전
글쓴이
맞어 엄마 뻑하면 손 올리고 물건던짐
5시간 전
익인3
개에반데…..
5시간 전
글쓴이
이틀내내 잠도 제대로 못잤어
5시간 전
익인4
쓴아....ㅠ 같이 모찌 먹어주고싶다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5시간 전
익인5
너무 ..폭력적이다.. 진짜 속상했겠다 내가 모찌 사주고 같이 먹어주고 싶어 ㅠㅠ 생각해서 사온 자식 생각도 안해주네 에휴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러게 나만 롯데월드 재미있게 놀다 온거같아서 죄송해서 엄마아빠는 빵도 싫어해서 일부러 과일 떡 좋아해서 사온건데 내가 그렇게 철없는 행동이였을까 사실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
4시간 전
익인101
이해할 필요 없어 너가 힘들면서까지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하지마
게다가 인생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꼭 생겨 그게 부모일 수도 있고

2시간 전
익인182
절대로 너 잘못 아니야 쓴아 이게 어떻게 철이 없는 행동임.. 완전 기특하기만 한데ㅠㅠ 진짜 너무한걸 넘어서서 크게 잘못하신 거임 쓰니네 부모님이
40분 전
익인6
허..... 너무하시다... 쓰니 성장과정 괜찮아....? 어릴 때부터 함부로 대했을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주말에 친구 만나서 스트레스 풀자 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
5시간 전
익인7
사온것도 엄마아빠랑 같이 먹으려고인데...... 아 진짜 너무하셨다 내가 다 속상하다 모찌 내가 사줄테니까 같이 먹자ㅠㅠ
5시간 전
익인8
아니 자식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사온건데도 손찌검한다고?? 얼른 집 나와서 독립해라 쓰니야
5시간 전
익인9
너무하네. 쓰니 잘못한 거 없는거 알지? 애가 부모님이랑 맛있는 거 먹겠다고 사왔는데 사랑스러워하진 못할망정 손찌검을 하다니..
5시간 전
익인10
와... 정병 걸리겠다 어떻게 떡 샀다고...뺨을
5시간 전
익인11
괜찮아? 얼른 탈출할 수 있길 바랄게
5시간 전
익인12
ㅠㅠㅠ으이구 ㅠㅠ
5시간 전
익인13
모찌하나에 얼마였길래..?
5시간 전
글쓴이
3,500~4,000
4시간 전
익인44
개비싸네
4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인생 처음 먹어보는거고 난 나만 재미있게 놀다온게 미안해서 내 사비 더 털어서 엄마아빠 떡 과일 좋아하셔서 일부러 이걸로 사온건데ㅠ 빵이나 이런것도 안좋아하셔서 너무 저렇게 나오니까 하 우리집은 뭐 이런것도 못먹고 사나싶어서
4시간 전
익인44
니네집이 얼마나 가난한지는 모르겠는데, 좀 철없어보이기는 하네
4시간 전
익인83
44에게
뭐가 철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사치부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 먹고 싶어서 산 것도 아니고 부모 생각해서 사온 거잖아

3시간 전
익인112
44에게
미친소리 또 시작이네

2시간 전
익인127
44에게
좋은 마음으로 사왔는데 철이 왜 없긴 왜없어 말좀 생각하고 내뱉어 니가 철없는거같애

2시간 전
익인139
44에게
한개에 4000원가지고 철없다 요난리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야 이런댓글 신경쓰지마! 마음이 너무 이쁜데 ㅜㅜㅜ참 반응이 너무 하시다 꼭 독립하기를바라..ㅠ

2시간 전
익인146
44에게
너나 평생 모찌같은것도 사먹지말고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없는건가 싸패인가

1시간 전
익인148
44에게
넌 왜 말 막하고사는건데

1시간 전
익인195
44에게
이런글 ㅆ지르는 니보단 글쓴이가 더 철들고 인성좋아보임 부모님생각해서 사온 애한테 그런 소리 하고 싶냐? 요즘 흔히 말하는 손가락 살인마가 너네

13분 전
익인79
한개에 3500 가지고 무슨 철없어.. 쓰니 마음이 예쁘다
3시간 전
익인80
전혀 철 없어보이지 않음
쓰니 마음씨만 이뻐보이는구만
쓰니야 낙심하지마 너 잘못아니야

3시간 전
익인130
저가격이 비싸다라… 야 너는 배달음식 가갹들으면 놀라겠다?… 쓴이한테 왜머라함
2시간 전
익인156
아니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데 왜... 생각해서 사온건데 어머님 너무하시다 비싸다길래 한개에 만삼천원정도 하는줄... 아 안타까워
1시간 전
익인182
과일모찌 하나에 4000원이 비싼거라고?? 나도 항상 저 가격에 사먹는데.. 저렴한건 아니어도 걍 평범하구만
38분 전
익인14
진짜 속상했겠다... 맛있는 거 보고 같이 먹고싶었던 마음은 왜 몰라주고
5시간 전
익인15
그 한정선인가 그런덴가
근데 왜 때리셔 직접 번 돈으로 산건데..

5시간 전
익인15
나도 저번에 한정선에서 모찌 하나당 4500-5000원? 하는거 사갛었거든
요즘 과일모찌 진짜 가격

5시간 전
글쓴이
ㄴㄴ 모찌이야기 그 롯데월드 출입구 가는길에 실내에 있더라...
4시간 전
익인16
와 진짜 빨리 독립해
5시간 전
익인17
아니 가족들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사온건데 너무하셨다..ㅠㅠㅠ
직접 번 돈으로 같이 먹으러고 사온건데..

5시간 전
익인18
걍 가격 적게 알려주는게 나아….ㅠ 담에는 사가지마 ㅠㅜㅜ
5시간 전
익인19
좋은 마음으로 사간건데ㅜㅜ 진짜 상처다. 얼른 독립해서 익인이 행복찾아ㅜㅜㅜ
5시간 전
익인20
너무하다 ㅠㅠㅠ 쓰니는 마음이 너무 착한데.. 가능한 빨리 독립해서 엄마 덜보면서 사는게 좋겠다 ㅠㅠ
5시간 전
익인21
빨리 독립하자...
5시간 전
익인22
독립이 답인가
5시간 전
익인24
쓰니 진짜 너무 속상하겠다... 같이 먹으려고 산건데... 맘 독하게 먹고 독립해!!!
5시간 전
익인25
아오 똑같이 해주고싶네
5시간 전
익인26
토닥토닥...ㅠㅠ 많이 속상했겠다
5시간 전
익인27
와 같이 먹을려고 생각해서 사왔는데 너무 하다
4시간 전
익인28
쓰니 너무 속상하겠는데
4시간 전
익인29
ㄷㄷ...... 얼른 독립하자 왜 그러시지
4시간 전
익인30
가난+폭력 은 최악ㅜ
4시간 전
익인31
쓰나 독립해 맛있는거같이먹자고사왔는데,,,속상하겠다진짜,,,
4시간 전
익인32
혼자 먹으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같이 먹자고 좋은 마음으로 산 건데 진짜 너무하다.. 독립하자 ㅠ
4시간 전
익인33
심지어 직접 번돈으로 사온건데 하…자식이 생각해서 사오면 좀 가격 묻지말고 맛있게 같이 먹으면 안되나 ㅠㅠ
쓰니 토닥토닥 ㅠㅠ

4시간 전
익인34
가난은 버텨도 저런건 못 버티지..... 쓰니 잘못한거 없어 토닥
4시간 전
익인35
쓰니야 힘내 ㅠㅠ 나 어렸을 때 생각난다ㅠㅠ
4시간 전
익인36
아 진짜 싫다.. 그냥 ㅇㅇ이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보네~ 하고 행복하게 넘어가면 안되나?
4시간 전
익인36
신경써줘도 난리야 하...
4시간 전
익인37
너무하다..
4시간 전
익인38
진지하게 의절해라
4시간 전
익인39
쓰니야 힘내... 그리고 독립하는 걸 목표로 하자 갱생 불가능이야
4시간 전
익인39
괜한 동정심 말고 ㅜ 너까지 마음 병들어
4시간 전
익인40
형편만 가난하신게 아니라 마음까지 가난하시네..^^ 너무 안타깝다
4시간 전
익인43
222 형편이 가난한건 둘째치고 기특해할지 모르고 그냥 고까워하시는게.... 마음이 진짜 너무 가난하신듯
4시간 전
익인41
아 오바다..얼른 독립하자ㅠㅠㅠ
4시간 전
익인42
미친거아니야?
4시간 전
익인42
빨리 독립해
가족들 위해서 사왔는데 뺨 맞으면 나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4시간 전
익인48
진짜.... 너무 안타까워 가족 생각해서 영차영차 사왔는데ㅠㅠㅠ
4시간 전
익인45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딸이 사온건데 어머니 너무 하시다.이건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문제인거 같아.
그만큼 집이 어려워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돈 때문에 너무 예민해지신거 같아

4시간 전
익인46
너무 놀라고 속상했겠다ㅜㅜㅜ 독립이 답이다ㅠㅠ
4시간 전
익인47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좋은 마음으로 사갔는데 마음 아팠겠다....
4시간 전
익인49
쓰나 그런사람들 그냥 아프다 생각하고 무시하고 독립준비하자
4시간 전
글쓴이
익들아 댓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익들이 봐도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 뭔가 이럴때마다 대학 괜히 간 기분 물론 장학금으로 다니기는 하는데 독립 늦어질거 같애 걍 언니처럼 연끊었어야되는데
4시간 전
익인48
엉 너 잘못한거 없어
아냐 너 미래를 위해서 대학은 악착같이 졸업하고 돈 많이 벌어서 당당하게 독립하자

4시간 전
익인49
딸이면 당연히 엄마에게 동정과 안타까움이 느껴져 하지만 그사람 인생 너가 책임못지니까 나중에는 본인이 너한테 키워줄거 다해줬다 생각하고 효도를 강요해 .. ㅎ 부모에게 너가 도움받을게 없다면 강하기 독립해야함 너 잘못한거 없어절대
4시간 전
익인47
쓰니 잘못 하나도 없어 쓰니가 어떤 마음으로 사왔는지 그건 쓰니가 더 잘 알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 쓰니는 잘하고 있어
4시간 전
익인123
쓴아 너도 언니처럼 연 끊는 게 맞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취업하고 돈 좀 모은 다음에 바로 독립해
2시간 전
익인147
하…쓴아 진짜 너무 마음이 예쁘고…고생했는데 이런식으로 반복되어 왔다면 꼭 연 끊어. 언니도 끊은 이유가 있을거야…가족이 필요하면 언니랑 연락하고, 언니가 끊었다는 이유로 나까지 끊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하지말고 꼭꼭 네 생각 먼저 해!!!! 알았지!!!!!!!
1시간 전
익인173
전혀 쓰니는 잘 못 한거 1도 없어
언니랑은 연락 계속 하고 취업하고 돈 좀 모아서 독립해.. 앞으로는 너 먹고싶은 거 사먹고

1시간 전
익인177
쓰나 잘못없다. 딸이 가족들하고 먹겠다고 사온거고, 뭐 가정형편이 얼마나 안좋은지는 모르겠다만 3만원 언저리 썻다고 뺨 때리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진짜 쓴이, 내가 아는 동생이면 내가 찹쌀떡 10개 더 사주고싶네.. 툭툭 털고 일어나서 쓰니 위해서만 살자.
52분 전
익인193
ㄴㄴ 대학간건 진짜 잘한거임 대학 안가면 독립이 더 힘들어지고 나중에 생활하기 힘듦
19분 전
 
익인50
엄마 짝사랑하지마 ㅋㅋ..저러다가도 어쩔땐
잘해주지? 그런것도 학대라더라 독립계획 지금부터라도하구 정주지마 나중에 다 늙어서 본인 노후 너한테 떠넘긴다

4시간 전
익인51
독립만이 답이다...
4시간 전
익인52
손올리는건 진짜 어휴 독립하자 빨리
4시간 전
익인53
오바야 맛있는거 너 많이 먹자ㅠㅜ
4시간 전
익인54
진짜 너무 힘들지,, 나도 가정폭력 아래서 자랐는데 남들은 고민도 안할 일들에 멘탈 부여잡고 아등바등 사는게 너무 지쳐
4시간 전
익인55
아니 그래봤자 2만 5천원이야 무슨 25만원도 아니고 어케 그래..... 넘 맘 아파 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57
진짜 미안한 말인데 엄마 자격이 없다…쓰니야 너 아무잘못없음 너무 착해 얼른 탈출해 너 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4시간 전
익인58
에구 너 잘못 아니니까 넘 상처받지 않길ㅠㅠ
4시간 전
익인59
쓰니야 독립하자..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
나도 남보다 못한 부모 밑에 있다가 독립했는데
진짜 후회없어 쓰니야 꼭 행복하길 바라

4시간 전
익인60
아니 때리고 화낼거면 모찌라도 애 주지.... 너 잘못 하나도없어 담에는 그냥 맛있어보이는거 혼자먹거나 친구들이랑 먹어 혼났다고 주눅들지말고 다음엔 그냥 너 혼자 행복하게 먹어
4시간 전
익인61
왜 때려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
4시간 전
익인62
너의 잘못아냐 ㅠㅠ 따쑵한 마음 계속 지켜!! 엄니한테도 말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대화로 잘 풀어봐!!
4시간 전
익인63
아이고.. 쓰니 안아주고 싶다.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죄없는 자식을 학대한다. 좋은 마음으로 맛있는거 먹여드리려고 사온건데.. 앞으로도 이런일 정말 많을거야. 뭘 해드려도 돈돈돈. 그냥 빨리 나와서 최대한 멀리지내. 쓰니만을 위해서 살아..
4시간 전
익인64
아니 엄마돈으로 산 것도 아니고 본인돈으로 산건데..
4시간 전
익인65
진짜 속상하네........ㅜㅜ마음이 얼마나예쁜디 에휴.....
4시간 전
익인66
평생 맞고 살꺼 아니면 얼른 독립하던가 당장 독립 못하면 악착같이 똑같이 행동해
4시간 전
익인67
와....너가 그렇게 참을 일이아닌데ㅠ 울지만 말고 대응해..못그러게해
4시간 전
익인67
진짜 강하게 한번 뒤집어 엎어야 잘못인줄알고 안함..넌 더이상 어린아이 아니잖음 참고 맞고있지마
4시간 전
익인68
그래도 쓰니 부모님이니까 내가 뭐라 붙일말은 없지만.. 독립하고 때 되면 연도 끊어… 계속 붙어 사니까 부모라는 이름으로 나도 가난하게 만들려고 하더라
4시간 전
익인69
아버지는 상식인이시니..? 여튼 얼른 독립하는게 맞는 것같아.. 힘내고 너무 우리집 같아서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4시간 전
익인70
울지 마 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맛있는 거 가족이랑 먹고 싶은 마음에 한 행동이잖아 그냥 니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본다, 고맙다 라고 할 수 있는 말을 안 해주신 게 속상하네 쓰니 부모님이라 내가 뭐라 할 수 없지만 마음 쓰지 말고 지금처럼 쓰니 공부하면서 독립 준비해 부모님한테 돈 있다, 얼마 갖고 있다 등등 돈에 관한 건 언급하지 말고 모질 게 마음 먹어야지 니가 더 강해질 수 있어
4시간 전
익인71
와 글 진짜 남일같지 않다 나도 요아정 처음으로 한 번 시켜먹었다가 욕 먹었어 평소에 돈을 펑펑 쓰고 다니면 몰라.. 그거 한 번 다같이 먹고 싶어서 쓰니는 좋은 마음에 사온 거일텐데 너무 심하다
4시간 전
익인72
와… 진짜 과일모찌 나눠먹으려고 사온 거 상상하니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어떻게 그런 딸을 때릴 수 있냐… 쓰니야 너 정말 예뻐서 안아주고 싶다. 쓰니 잘못 하나도 없다.. 부모님의 행동은 너무 가혹하고 메말랐지만 부모님 생각대로 자신을 비관해서 쓰니의 행동이 가둬지지 않았음 좋겠다 ㅠ 오늘일로 너무 힘들지 않길 바래..
4시간 전
익인73
속상했겠다 먹지도 못하고.. 보통 사주지 못해서 미안해하지 못할 망정 착하고 귀한 딸 손찌검이나 하다니 진짜 이해가 안되네...
4시간 전
익인74
넘하시네,, 너잘못한거아니야 독립하자
4시간 전
익인75
쓴아 진짜 너무 힘들겠다,, 부모님이랑 맛있게 모찌 먹고 싶어서 비싸게 샀을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 .... ㅠㅠ
3시간 전
익인75
너가 잘못된거 절때 아니야 .. 우리가 돈 버는 이유가 뭐겠어,, 행복하게 주변사람들이랑 맛난거 먹고, 좋은곳 다니면서 살려고 버는 거잖아 ㅜㅠ 자책하지말고 독립하자 😥
3시간 전
익인76
진짜 남 일 같지 않다… 쓰나 얼른 독립해… 부모라고 다 옳은 말 하고 맞는 말 하는 게 아님 같이 있는데 나를 갉아먹고 병 들게 하는 관계는 사유 불문 정리하는 게 맞음
남 보다 못한 가족의 형태도 많더라

3시간 전
익인77
쓰니야 지출도 집안경제사정 봐가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개당 3500~4000 짜리를 사면 어쩌자는거야??
3시간 전
익인91
댓글 보다가 어이없어서 답하는데 쓰니 스스로 번 돈으로 그정도도 못사먹어?? 그래봤자 2만5천원정돈데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혼자 먹겠다고 그 돈 쓴것도 아니고; 한번정도 다 같이 나눠먹고 싶어서 그러면 안되는거야? 그정도도 이해 못하는 부모라면 부모자격이 없는거임 쓰니가 괜히 이 댓글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2시간 전
익인139
그거 하나 못사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부모님 생각해서 좀 사온게 뭐어때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집안사정안좋으면 뭐 맨날 싼것만 먹어야하냐? 좀 그럴수도있지 왈가왈부좀 하지마
2시간 전
익인181
치킨 한마리도 2만원넘는데 저게 뭐 어때서
40분 전
익인182
아니근데 부모님이 아무리 화나셨더라도 다음부턴 이렇게 비싼건 사지 말라고 한마디 하는정도여야지 뭔 뺨을 때려;
35분 전
익인78
하..걍 하루빨리 탈출하고 구라쳐
나도 엄마 30짜리패딩사드리면서 3마넌이라고 구라치니 대만족하고 맨날입고다님

3시간 전
익인81
아니 철없어보인다는 또 뭐임ㅋㅋ 뭐 과일모찌 맨날맨날 사먹는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유행하는거 나눠먹겠다고 사갔다는데 대체 어디가 문제지 누가봐도 어머니쪽이 이상한건데 이걸 뭐라하네
3시간 전
익인82
쓰나 니 잘못 아무것도 없다ㅠ… 좋은 마음으로 사 간 음식을 좋은 마음으로 못 받는 부모님 밑에서ㅜ 진짜 넘 속상하고 힘들겠다ㅠ
괴롭겠지만 꼭 잘 버텨서ㅜㅜ 독립해ㅠㅠ

3시간 전
익인84
쓰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기죽지말고 댓글에상처받지 말고 독립해라
3시간 전
익인85
최대한 빨리 독립 해야될듯...
2시간 전
익인86
아아 안아주고싶다 ㅠㅠ.. 쓴아 고생 많다
2시간 전
익인87
진짜 미쳤나 어딜 때려
2시간 전
익인88
쓰니 잘못 하나도 없고. 쓰니는 가족들 생각해서 기쁜 맘에 샀을텐데.. 내가 쓰니가족이였으면 뽀뽀하고 고맙다고 웃으면서 같에 먹을꺼야...
2시간 전
익인89
아니..; 이쁜 자식이 즐겁게 롯데월드 다녀와서 부모님 드리려고 모찌 사들고 집에 왔으면,, 기특하고 대견한거지 참나 왜 때리셔ㅠ 폭력은 가난이 있다고 하더라고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정당화 될 수가 없어..!
쓰니야 절때 죄책감 갖지 말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ㅠㅠ 최대한 독립해보자ㅠㅠ 헌신해도 돌아오는거 없더라.. 오히려 더 달라고 보채고 잘해주는건 전혀 기억도 못하셔 ^^.. 우리집도 그랬어

2시간 전
익인90
가난을 떠나서.. 너무 폭력적인데... 익인이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자취 관련해서 지원이나 이런 거 알아봐... 나도 어렸을 때 풍족하게 살지 않았는데 놀러갔다가 오면서 뭐 사오면, 말로는 돈 아끼지라고 하시더라도 먹고는 다음에는 나 놀 때 그 돈 쓰라고 하셨는데... 진짜 익인이 속상하겠다 ㅠ
2시간 전
익인91
나도 부모 진짜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먹는 걸로 건드리진 않았음.. 마지막 양심은 있는지 먹는건 그래도 좋은거 돈 좀 들어도 맛있는거 먹자주의였는데.. 이런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쓰니 부모님은 기본이 안 되어있는 분들이신듯.. 혼자 먹겠다고 사치부린것도 아니고 다같이 먹으려는 마음씨가 얼마나 예쁜건데.. 더군다나 가끔은 자기 행복을 위해서 큰맘먹고 음식에 사치부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쓰니가 너무 속상했겠다..
2시간 전
익인92
와 ㄷㄷ 혹시 집안 형편이 어느정도 돼??
2시간 전
익인92
아무리 비싸도 너가 벌은 돈이면 상관없지 않나…? ㅠ 언니는 벌써 연 끊었다는거 보면 쓰니도 손절하는거 얼마 남지 않아보임. 얼른 독립해서 손절해
2시간 전
익인93
말로 하면 되지 때리긴 왜 때림ㅋㅋ 에휴
2시간 전
익인94
절대 절대 쓰니 탓 아냐!!!!!!!!!! 대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속상하겠지만 최대한 한 귀로 흘리면서 쓰니 할 일만 하고 살다가 조금이라도 여유 생기면 빨리 독립하자ㅠㅠㅠㅠ 결론은 어쨌든 독립일 듯ㅠㅠ 절대 쓰니가 맞을 짓한 거 아니니깐 자책하지 말구 ㅠㅠ
2시간 전
익인95
엥 비싸다고 말도 아니고
왜때림 그것도 뺨을;

2시간 전
익인96
알바로 보증금 모아서 독립하자... 독립해서 연락 다 무시해 너 회사에 취업하면 생활비다 뭐다 하고 다 뺏어갈 사람들같음
2시간 전
익인97
정상아님
쓰니야 집 나오자 ..

2시간 전
익인98
와………. 충격인데
2시간 전
익인99
노력하면 바보짓하는거임 짝사랑 이제 그만하자
2시간 전
익인100
뭐 해주려고하지말고 독립해 ㅋㅋ좀먹네 자식을
2시간 전
익인102
생각해서 사온건데 비싼것도아니고 가끔사먹을수있지 폭력을 행사하시다니 힘내
2시간 전
익인103
가난한 집이 다 저러는건 아닌데 솔직히 80퍼는 저런 분위기 가정이더라 가난할수록 동정심 없어야 한다는 말이 ㄹㅇ임 집 꼭 떠나
2시간 전
익인104
넌 대응 안했어?
2시간 전
익인104
나였으면 진짜 뒤집었음 집 ㅋㅋㅋㅋㅋ 울 집도 콩가루 집안이라
2시간 전
익인105
이런 일 당하고 금방 또 잘 지내다보면 까먹게 돼 이거 삭제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 쓰니가 엄마 용서하고 싶어질 때 삭제해. 뺨 때리는거 정상 절대 아냐
2시간 전
익인106
자식이 부모 생각해서 사왔으면 걍 좋은 마음으로 “@@이 덕분에 이런것도 먹어본다 고마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심지어 용돈으로 사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으로 산온거래 와
2시간 전
익인107
22 ㄱㄴㄲ... 글만 봤는데도
마음이 안좋네

2시간 전
익인106
자식이 어릴때나 세상의 전부가 부모지ㅋ.. 진짜 한숨 나온다
쓰니야 꼭 독립해 아 그리고 언니랑은 연락해?? 언니랑은 연락하면서 지내둬 너 나중에 독립하거든 그래도 가족은 언니 하나 있을꺼고 이런 부모를 둔 언니라면 너가 부모랑 연끊고 나왔을때 도움 줄듯

2시간 전
익인125
ㅁㅈㅁㅈ 솔직히 몸에 좋은 거 아니고....탕후루 두바이 이런거 유행할때 부모님도 유튜브로 보긴 하시는데 어디서 사는 줄 모르셔서 사다드리면 딱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떡은 완전 부모님 취향저격 효녀 상품인디ㅠ
2시간 전
익인108
그거 한 번 사먹는다고 집안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뭐하는 짓인지 참...
2시간 전
익인109
혼자 알바해서 번돈인데... 심지어 혼자만 놀러간거 죄송해서 생각해서 사온건데..... 진짜 너무 서운하겠다 너잘못 없어 아이고
2시간 전
익인110
진심 내가 다 속상해서 눈물고인다
쓰니 힘내

2시간 전
익인111
가정폭력 당한건데도 자책하니까 맘이 안좋음 쓰니 힘내 상황이 참 안타깝네 언니처럼 연은 못끊어도 독립하는거는 고려해봐 너만 피폐해져
2시간 전
익인113
아니 모찌 그거 가격이 뭐 얼마나 비싸다고 못사먹을거도 아니고 너무하시네 울지마ㅜㅜ독립응원할게 ㅠ속상하다
2시간 전
익인114
내 딸이 나 생각해서 좋아하는 음식 비싼돈 들여 사왔으면 오히려 고맙고 사랑스러울것 같은데..
2시간 전
익인115
독립해라..
2시간 전
익인116
돈 모아서 꼭 독립해...... ㅜㅜ 속상하겠다 담부턴 너만 생각하구 이기적으로 살아도 될 것 같아 맘이 넘 예쁜데 어머니 진짜 ㅋㅋ..
2시간 전
익인117
그정도면 같이 산다고 떨어지는 콩고물도 없을텐데 성인이면 걍 독립하는게 어떰?
2시간 전
익인118
내가 잘못했나 이런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힘들어하지마...진짜 너무 속상하다...언넝 독립할 수 있길 ㅠㅠ
2시간 전
익인119
연끊고 언니랑만 연락하자...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 자식을 인격체로 안대하는 것 같아
2시간 전
익인120
어우 속상해ㅠㅠ
2시간 전
익인121
담에도 혹시나 뭐 사가면 얼마냐고 가격 물을거같은데 가격을 속여서 말해.. 속상하다..ㅜㅜ
2시간 전
익인122
속상하다... 쓰니 꼭 집 나와서 본인 능력으로 맛난 거 많이 먹구 다니길... 행복했음 좋겠다...
2시간 전
익인124
에휴 내가 다 속상하다 토닥토닥
2시간 전
익인125
대체 왜...? 비싸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한것도 아닌고 사드린건데...?
2시간 전
익인126
아이구 ㅠㅠ 이쁜 마음으로 사갔는데 엄청 속상했겠다...
2시간 전
익인129
당장 독립 못 한다니 너무 안타깝다.. 잘 견디고 꼭 탈출하길
2시간 전
익인131
괜찮아 너 잘못 아니야 가족 생각해서 사와주는게 얼마나 감동인데 아쉽지만 다음에 저런건 너 혼자 먹는 게 좋을듯
2시간 전
익인132
ㅠ 속상하다 혼자만 재밌게 놀고 온거 같아서 집에 엄마아빠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되려 때려버리네 그전부터 폭력적인것도 알고 있었는데도,,
2시간 전
익인133
독립해
2시간 전
익인134
누구돈으로삿는디?
2시간 전
익인135
누구 돈이든 모찌 6개 그거 얼마나 한다고... 바로 손부터 나가는 부모면 그거 부모 아님 남의 가정사라 욕은 못 하겠는데 몰래 돈 모아서 연 확실히 끊어
2시간 전
익인136
아니 자식이 부모 먹으라고 사온건데 뺨을...에바다 ㅠ 그렇게 놀러가서 부모님 먹으라고 사오는 마음이 예쁜거지
2시간 전
익인137
아니 진짜 속상했겠다 부모먹으라고 사온건데...뺨때리는게 말이되냐
2시간 전
익인138
마음 아파..
2시간 전
익인140
인생길어 ㅠ 지금 힘든거 보상받는 날이 와..ㅠ 그때까지 좀만 버티자..
2시간 전
익인139
쓰니야 잘못한거 하나없어~~ 이렇게 자립심 강하고 마음씨가 이뻐서 뭘하든 잘하겠다!! 될수있으면 얼른 독립하고 자신을 좀 더 돌봤으면해!!!!
2시간 전
익인141
우리집도 좀 비슷해서(이거 얼마야? 비싸면 어휴 너 돈많이남아도나보다 엄마 용돈이나 좀 줘라) 가격 말 안하거나 이젠 그냥 아빠만 드림...
니 잘못 아니니까 힘내

1시간 전
익인142
우리엄마랑 똑같다 꼭 가격부터 따짐
진짜

1시간 전
익인143
와 너무하네
1시간 전
익인144
하 속상해 부모님께 모찌떡 나눠주지말고 먹고싶은만큼 다먹어
1시간 전
익인145
인정ㅜ 가난한데 애 낳는 건 생학대야… 빨리 독립하자
1시간 전
익인149
아빠는 안 말리셔..? 너무 마음 아프다 쓰니야 나도 가정환경 안 좋고 사랑 못 받고 자랐는데
결국엔 그냥 독립해서 나 혼자 잘 사는게 답이더라
남들 시선 신경 쓰지말구 잘 살다 보면 좋은 친구 좋은 애인도 생기고 돈 상관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어.. 진짜 과일모찌 같이 먹어주고싶다 너무 마음쓰지마

1시간 전
익인149
그리고 부모님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잘해주려고 안해도 돼 쓰니만 생각해
1시간 전
익인150
어머니 많이힘든것같은데 너 용돈쓰지? 알바해서 못해도 반절씩이라도 엄마줘봐라. 너한테 미안하다고할거임
1시간 전
익인151
저런 부모는 이런다고 갱생안됨
1시간 전
익인152
먼 쌉소리여 이건 ㅋㅋ 니나 그렇게 해라
1시간 전
익인150
난 집 잘살아 ㅇㅇ 용돈안받고 집나와서 살때 돈 하나하나에 민감해본적있는데(+비싼음식 돈없는데 내돈으로 사왔다그러면 나라도 빡침)그러면 엄마도 예민해질수있지
1시간 전
익인152
이런 애들 특: 현실 시궁창임
1시간 전
익인150
여기서 현실시궁창이 왜나와 ㅋㅋ지금 유학하고있어서 외국에서 이글보는구만~ 설마 집잘산다는말에 자격지심 걸린거야? ㅋㅋ 이해안되네
1시간 전
익인152
150에게
말 길어지는 거 보니 긁혔네 ㅋㅋ

1시간 전
익인167
1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1시간 전
익인153
성격 더러운애가 글도 제대로 못 읽네
1시간 전
익인159
집 잘 살면 이런 글 싸지르지말고 내 복이 좋은 거구나하고 살아 좋은 가정에서 자랐으면서 가방 끈은 짧아?머리가 나쁜건지 공감 능력 없는 사이코패스인지^^
1시간 전
익인172
미안하기는ㅋㅋ 다음에 돈 좀이라도 덜 주면 왜 덜주냐고 그러고 기념일에 큰맘먹고 좋은거 해주면 다음에는 얼마나 더 좋은거 해주려고 이러나~ 라는 소리듣는게 현실이야 실제로 들은 말임 ㅋㅋ
1시간 전
 
익인154
그런 분은 정말 싸구려만 먹고 입고 보고... 어쩔 수 없어 그런 인생을 살아왔으니... 힘내 너무 좋은 거 햐주려고 노력하면 네 마음만 아파 포기하자 ㅜㅜ
1시간 전
익인150
근데 이런댓도 쓰니가 마음아파하지않을까 그래도 부모님인데
1시간 전
익인154
부모가 살아온 환경을 존중하라는 말이야 좀 세상을 넓게 봐 익인아
1시간 전
익인155
쓰니도 일찍 연 끊어….
1시간 전
익인157
사치 부린것도 아니고 고작 떡으로 딸 뺨을 때리는구나 저럴꺼면 왜 낳았데 피임은 본인들이 안하고 자식 힘들게 하는거 진짜 혐오스럽다
1시간 전
익인158
아니 다같이 먹을거 생각해서 사온건데ㅠ 진짜 너무 하신다.. 우리 엄마도 냐가 생각해서 사오면 비싼데 왜 사오냐함 진따 속상함..
1시간 전
익인159
모찌 엄마 주지마 다음부터 좋은 거 있으면 아빠랑 너만 챙겨 좋은 거 혼자 먹으려고 안하고 부모님 몫까지 챙긴 게 얼마나 기특한건데 참ㅋㅋ 평생 불행하게 살게 냅둬 저런 부모는 챙길필요가 없음
1시간 전
익인160
진짜 엄마답지 않은 사람 참 많더
1시간 전
익인162
돈을 힘들게 버니까 그러신 것 같은데 그래도 폭력은 이해 못 하겠다..
1시간 전
익인163
에고.. 얼마나 놀라거 속상햇을까..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1시간 전
익인164
속상해 ㅠㅠ 힘내 쓰니야 ㅠㅠㅠㅠ
1시간 전
익인165
? 개당 만원이여도 난 뺨은 안때림.. 진짜 너무하다 미친거아니야 ㅋㅋ,,
1시간 전
익인166
하 너무 안쓰럽다ㅠㅠ.
1시간 전
익인167
6억 날린 것도 아니고 웬 모찌 6개로 ㅋ....... 인성이 어떻게 된 거야
1시간 전
익인168
아이고 ㅠㅠㅠ 맘풀어
1시간 전
익인169
아... 진짜 때릴 데가 어딨다고 겨우 그런 일로 자식을 때려 너무 속상하다
1시간 전
익인170
아니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뺨을 ㅠㅠㅠㅠ
1시간 전
익인171
쓰니는 소중한 사람이야 이번 일은 어머니가 잘못한 일이고 쓰니 잘못없어
1시간 전
익인174
헐...... 너무하다...ㅠㅠ
1시간 전
익인175
답은 독립 뿐.. 힘내 쓰니야.. 너무 속상했겠다 진짜
1시간 전
익인176
꼭 독립하자...
54분 전
익인178
진짜 속상하다 그냥 맛있는거 가족이랑 나눠먹고싶었을뿐인데 뭐라 하는것도 모자라서 뺨... 사실은 너가 힘들게 번돈 괜히 이런데 쓰이게 해서 미안한 마음에 그런걸거야 신경쓰지말고 다음엔 그냥 쓰니혼자서 먹구 행복해하자!!!! 그리고 쓰니가 번돈으로 가족 생각도 하고 넘 멋있어!!!
51분 전
익인179
나는 중학교때 친구랑 롯데월드 갔다가 아빠한테 너만 돈펑펑쓰고 다니냐는 소리 들은적 있어..ㅋㅋㅋ 참고로 그 돈은 할머니한테 새뱃돈으로 받았던 돈 아껴놨다 쓴거. 그게 뭐라고.. 학창시절때 친구 없었던 이유도 이거같음 용돈도 못받고 어디 놀러가면 돈없어서 항상 거의 뭘 안샀음
44분 전
익인180
너무 속상하다..
44분 전
익인183
미쳤나? 쓰니야 네가 이상한거 절대 아니니까 독립해
40분 전
익인185
내새끼가 간식 사오면 기특하고 귀여울 거 같은데 너무 하셨네,,,, 쓰니 잘못 전혀 없어
24분 전
익인188
난 아빠가 치킨시키라고 해서 양념맛먹고싶어서 천원 더 비싼거 시켰다가 쌍욕들으면서 혼났고 그 어린나이에 다코야키가 너무 먹고싶어서 샀는데 자기먼저 안먹었는데 먹으려했다고 한입도 못먹고 쌍련이 뭐 어쩌고하면서 쌍욕만먹고 자기가 다먹은적도있어 그런거 따지면 수도없이많아 학교에서 체육복사라해서 샀다가 욕 엄청먹고 숟가락으로 머리통깨지도록맞고 내 생일에 초코케잌먹고싶다했는데 모카케잌이라 시무룩했다고 귀싸대기맞고
25분 전
익인188
지금은 내가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해서 돈벌자마자 나왔어 대학때도 자기는 돈못준다고 해서 대출땡기고 알바하면서 대학도 내 힘으로 나왔고 고3에 대학갈때에 대학간다고 등록금달라할까봐 내미래에대해 한마디도 안물어본거 다 알고있고 내가 이제 돈버니까 이제서야 잘해준다
22분 전
익인189
너무 속상하다ㅠㅠ 어머니께서도 살면서 돈 때문에 힘든 일 많이 겪으셨으니까 쓰니를 위해 맘보다 손이 먼저 나가신 것 같아.. 어머니께서도 많이 속상하시고 후회도 하셨을거야 내가 더 슬퍼서 눈물나 진짜
24분 전
익인190
꼭 독립해 ㅋㅋ 나도 명절에 선물 사갖고갔는데 쌍욕먹음 돈이 남아도냐고 ㅋㅋ 명절선물 하나 갖고 온갖 욕은 다 먹고 결국 손절했어 구질구질한 집구석
23분 전
익인191
아니 같이 먹을려고 사온건데 왜...
그리고 어떤 이유건 뺨은 아니지..진짜 속상하겠다
아빠는 뭐라셨어..ㅜ

23분 전
익인182
아빠는 옆에서 암말도 안하심?? 아빠라도 좀 위로해주지ㅠㅠ 글고 엄마가 후회하셨다면 엄마도 나중에라도 사과하는게 맞는데..
22분 전
익인194
힘내자..
19분 전
익인196
너무하네 진짜...
11분 전
익인197
짜증나 저런 부모 . 우리부모님도 비슷했나 지금 나는 서른이라 부모님과 그럭저럭 잘지내지만 마음 한구석엔 평생 박혀있어 저런 행동 상황 학대. 그 어린걸 왜 손찌검을 해 왜
6분 전
익인198
힘내 쓰니야ㅠㅠ..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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