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길 건너려고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저기 멀리서 아줌마 이러길래 주변이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무시하고 그냥 길건너감
나 뒤 돌았는데 진짜 그할머니 나 뒤에서 무섭게 보고 있더라 혼잣말로 욕함 미친 할머니인가 하고 아줌마 거렸을때부터 기분 나빴는데 대놓고 욕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