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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4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대들어도 보고 싸웠다 화해했다 이렇게 좀 감정 표출이 자유로운 집안 애들보다

부모님한테 깍듯하게 존대하고 대들어본 적 없고 평생 부모님 말 잘 듣고 이러던 애들이 좀 더 독립 욕구가 많은듯ㅋㅋㅋㅋㅋㅋ 집에 돈이 많아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함


!!일반화 X 너네 주변은 다를 수 있음 내 주변 보고 말하는 거!!

누군가에겐 당연한 말일 수 있는데 요즘 인티 무서워서 시비걸릴까봐 쿠션어 잔뜩 넣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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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서적으로 이미 독립이 되어서 그런가 싶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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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다기보단 학생 때부터 나가고 싶었는데 독립 준비가 안돼서 답답한 걸 참고 살아오는 경우가 많더라고 내 주변은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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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 순서는 다를수 있는데 부모랑 친밀감을 쌓거나 싸우거나 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정서적 독립 이후에 독립으로 귀결되는거 같다고 느꼈어 ㅋㅋ
그래서 선이 있다고 느낄 수 있겠다 싶었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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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내가 말하는 경우는 아예 살면서 반항 한 번 해보지 못하는 걸 얘기한 거라..! 그런 마음이 없어진 정서적 독립 이후가 아닌 아예 그런 마음 자체가 들 수 없게 하는 집안 얘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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