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도 꼭 한 마디 더 해서
사람 힘들게만들고
초반에 구박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서러운데
초반에는 버티고했거든
이대로 계속하는게 맞나..현타오기도하고
그만두겠다 생각들기도했는데
막상 말하려니 망설여지네
이정도는 참고 돈 벌어야하는건가 싶어
그래도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받고 일이아닌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지
3개월정도 일했어
원래 6개월 이상한다고 말했던것도 좀 걸리네ㅜ
또 뭐라하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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