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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변기통 없니...?뛰어가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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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댓글다는 거 보니까 덜마려웠다 너
1개월 전
익인2
자기야 시댁 인사드리러 가는데 쇼핑몰 괜찮은 곳 없니..
1개월 전
글쓴이
가격대는? 예비신부로 인사드리는거지?
1개월 전
익인2
응응 가격대 옷 개당 20넘고 이런거만 아님돼
1개월 전
글쓴이
좀 좋은 원피스 하나 사는 거 어때? 결혼식이나 중요한 자리에도 계속 입을수 있을만한.. 난 요새 르메메 옷 예뿌더라 원피스도 예쁘고 셔츠도 예쁘고 자켓도 예쁨
1개월 전
익인2
그게 나을수도...추천감사합니다 선생님 3대가 복받으십쇼
1개월 전
익인3
생각이 너무 많아
그만큼 머리가 아파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산데, 딱 내 심정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일기써봐
1개월 전
익인3
헉 그러네
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난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도 하고 그냥 단어도 쓰고 문장도 쓰고 욕도 쓰고 그랬어 그러다보면 버려지는 생각이 생기고 진짜 해야되는 생각, 하고싶은 생각,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싶은 게 보이더라구
다 잘될거야!

1개월 전
익인3
이 천사야 복 왕창 받아랑
정말.. 정말 너무 고맙네
진짜 한번 써볼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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