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개그맨 김준현의 뮤지컬 첫 데뷔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3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ㅠㅠ 일반 사무실 아니고 주방 직원인데
사장이랑 실장이랑 나랑 내 뒤로 들어온 직원 하나 해서 총 네명인데
사장은 잘 안 나와서 실장이 젤 높은 사람...
담달까지 한다고 일 끝나고 사장한테 전화 할 생각인데 
일 끝나고 실장한테 먼저 얘기하고 사장한테 해야할까
사장이랑 실장이랑 친해서 아마 전호ㅏ 하면 바로 둘이 얘기할 거 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꼬투리 잡을 거 같긴 한데 괜히 뒷말 나오기 싫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218 0:214173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184 15:0012966 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113 13:318556 0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82 17:003194 1
야구/알림/결과 04.08(화) 선발 투수 안내64 12:027575 0
병원 30분일찍 들어왔는데 점심시간이라 아무도없어10 13:56 68 0
일본도 요즘 비동간통과됐더라 13:56 27 0
챗지피티에 그림넣었더니 현타옴 3 13:56 516 0
회사에서 일없을때 뭐해야할까 13:56 15 0
이얼굴에 조울증있으면 어떤 이미지야?8 13:56 460 0
나 갑자기 내년 1월로 식장 예약함..22 13:55 2299 0
퇴직연금 IRP 해지신청하면 돈은 언제들어와?6 13:5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잔다하고 게임하고 전화안받는거같은데 7 13:55 72 0
와 날씨 ㄹㅇ 여름아니냐 13:55 19 0
하 진짜 나도 집에 돈만 많으면 ㄹㅇ 공무원 하고 싶음4 13:55 58 0
트위터에서 독서모임 갖는거 어때?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2 13:55 15 0
오늘 면접 봤는데 진짜 주기자처럼 말함;3 13:55 33 0
이성 사랑방 술 안 마시는 익들아! 8 13:54 44 0
노브랜드 버거 뭐가 맛있어? 13:54 5 0
엉덩이주사 맞아야하는데 ㄴㅍㅌ면 어떻게 해?46 13:54 1539 0
루비레이저 1회만 받아도 효과 커?4 13:54 61 0
결혼할 상대가 조울증 있으면 심각한거라고 생각해??12 13:54 83 0
요즘 왤케 헤어지고싶지 13:54 94 0
그그 다이소랑 비슷한 잡화점 같은거 이름이 뭐드라17 13:53 904 0
난 ai를 규제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신기함3 13:5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