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데려온 날
아침 8시
데려왔는데 전에있던 집에서 애관리를 하나도 안해줘서 어린 애기가 털도 엄청 건조하고푸석푸석 장난아니었음...
뭔 짓을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손 조금만 댈려고 다가가도 쉭쉭 거려서 힘들었고 ㅠ.ㅜ
지금은 털 비단결 !!!!!!!!!!!!!!!!!! 그리고 겁나무거어.....
간식도 잘먹고 아침에 ㄴ온몸을 발로 밟아서 깨워주는 기상콜까지 해줘
애들은 진짜 사랑 받고 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