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신태용코치가 감독이 되기전에 아시안컵 끝나고 바로 유소년 축구 관람하셨고
지금은 킹스컵 관람 하러 태국으로 가셨는데..
일딴 이거 좀 좋다고 본다.. 한편으로 올림픽감독과 국가대표팀감독의 서로 정보 교환이 더 수월할수도 있다고 봐
슈감독님이 한번 생각해본 청소년 대표팀이나 한 축구선수를 신태용 감독님이 u-22 챔피언쉽에 참가시켜서 실력을 검증받아서
ㄴ슈감독님이 발탁할려면 a매치가 있을때만 검증을 할수 있고.. 아시안컵처럼 경기가 계속 있는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경기 일정이 떨어져있으니깐
그 선수의 기량 체크도 다 확인을 못하니깐..
u-22나 올림픽때 실력 검증을 받는 즉시 바로 국대로 갈수 있으니깐.. 또한 지금 슈감독님이 한달 동안의 휴가 끝나면
제2의 이정협을 찾기 위해 계속 k리그나 유소년축구 등등 계속 관람하실것 같은데..
한편으로 슈감독님의 부담감을 좀 덜어줄수 있다고 봄.. 관심이 있는 선수를 미리 u-22이나 올림픽 대표로 출전시켜서 검증받는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