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학교갈때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가 그냥 얼굴 씻기만 하고 끝 근데 내가손톱으로 얼굴긁는버릇이라고 해야하나 얼굴 긁는것도 아니야 막 누르는거? 라고해야하나 꾹 누르면서 긁는거 쨌든 그러게 습관되서 지금저렇게 된것 같은데 진짜 사진이 화질구지라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진짜 심해...ㄸㄹㄹ 멀리서보거나 그냥 볼때 신경안쓰고 보면 티안나는데 가까이서보거나 보려고 신경쓰려고 하면 진짜 다보여 막 점같이 꺼먼게 진짜 모공 하나하나가 다 그 막 코에 블랙헤드처럼 그렇게됬어... 화질이 꾸져서 저렇게나온거지 진짜 모공이 다 그렇게됬다고 보면돼ㅠㅜㅜ 이거 어떻게 해야돼?ㅠㅜㅜㅜ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