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자리 앉으시자마자 내 눈 보고 해줘야 할 말 우다다다 하시는데 뭔가 되게 믿음직했오 ㅋㅋ 그리고 되게 사실적이게? 내가 생각해 왔던 거 그대로 말씀하셔서 좋았음 뭐 눈이 짝짝이라 라인이 똑같이 들어가도 좀 다를 수 있다거나 앞트임은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거나 등등... 그 전에 갔던 덴 진짜 이 정반대로 말해 줘서 읭? 했었거든 ㅋㅋ 솔직히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여기서 할 것 같아 ㅠㅠ 그렇다고 후기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갑자기 설렌당 ^ㅅ^ 빨리 하고 싶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