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4l


귀찮음과의 싸움이다.............

지금 알바가서 먹을 도시락 싸는중.,.,.,,.,.,.,.잠와,.,.,




 
쀼1
하 현관문 나서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ㅋㅋㅋㅋ
5년 전
글쓴쀼
ㅇㅈㅇㅈ 운동이 힘든게아니라
운동갈 마음을 먹는게 힘들지

5년 전
쀼2
나도 매일 도시락 싸면서 한숨 쉬어...ㅠㅠ화이팅화이팅 ㅠㅠㅠ
5년 전
쀼3
진짜 ㅇㅈ.. 헬스장도 가면 몇시간 운동 잘하고 오는데 집에서 거기까지 가는게 제일 힘들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먹는거만 보면 뭐같아13 11.11 08:50324 0
화장품파데쓰는 쀼들아 파데 들구다녀? 6 11.11 10:53213 0
다이어트 한달동안 60에서 55 가능할까?ㅠ 5 11.10 23:47315 0
다이어트 익들아 매일매일 인터벌 러닝 40분만 해도 살 빠질까..?5 11.11 22:36116 0
다이어트 요거트는 다이어트에 좋다?3 11.10 14:10362 0
화장품 요즘은 쿠션 호환해서 안쓰나?2 2:17 100 0
화장품 콜라겐 뭐가 좋을까? 0:07 13 0
이런 느낌의 립스틱 아는 분 있나요?1 0:03 44 0
35살 늦었지만 꾸며보려고 하는데 조언 좀 11.11 23:58 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낼부터 시작인데1 11.11 23:32 2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캡슐 한약 11.11 22:49 23 0
다이어트 익들아 매일매일 인터벌 러닝 40분만 해도 살 빠질까..?5 11.11 22:36 118 0
패션 겨울 청남방 코디 겉옷 뭘 입어야할까1 11.11 22:01 28 0
화장품 립글로스나 멜팅립 좋아하는 둥이들 지속력은 어떻게해?4 11.11 22:00 96 0
피부 피부과 시술 한번도 안해봤은데 추천해줄 수 있을까?? 11.11 21:59 14 0
패션 혹시 가키ㅎ라 라는 쇼핑몰 11.11 21:43 13 0
다이어트 164/49 에서 살이 안 빠져 11.11 21:42 33 0
피부 압출하고 다음날 화장해도 될까? 11.11 21:36 12 0
코 부분만 뜨는데 이거 코팩해야하니?ㅠㅠ1 11.11 21:22 19 0
다이어트 저녁 안먹는 다이어트 하는 쀼 11.11 20:38 19 0
성형 4040 여기서 라인 올려서 쌍수하는거 내 욕심..?2 11.11 19:45 126 0
화장품 황토색..?처럼 밝은 아이브로우 아니면 섀도우 괜찮은거 추천 해주라 ㅜㅜ 11.11 19:41 12 0
성형 나 무쌍인데 쌍수해야될까?? 11.11 18:22 24 0
패션 신발 잘알익들아ㅠㅠㅠㅠ이거 제품명 뭐야ㅠㅠㅠㅠ크림 봐도 모르겠어🥲🥲1 11.11 17:51 45 0
속눈썹 연장 디자인이랑 클래식 차이 많이 나나요?? 11.11 17:2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