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ㅇㅈㅎ원장님한테11월말에 상담가는건데 자연유착으로!!12웡달에 할수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비만인 익 있어? 어디까지 해봤어?11 09.07 21:56263 0
다이어트 다들 하체 근력운동 처음할때 어땠어..??12 09.07 22:42332 0
다이어트 다들 칼로리 계산하면서 먹어?4 09.07 22:09221 0
헤어다듬으면서 기른다는게 뭐야? (미용실)6 09.08 19:13210 0
다이어트 운동 매일해도 살쪄…?ㅠㅠ 3 09.07 12:47228 0
샴푸추천도 여기서 받을수있니?ㅜㅜ1 11.19 16:47 134 0
컬러트리트먼트 올리브영에서 파는거같은거 종류중에서 써본거잇는익! 11.19 16:47 40 0
여자너드룩 갑자기 꽂혔는데 아메카지랑 비슷한건가..?? 11.19 16:39 273 0
부산쌍수9 11.19 16:29 655 0
여라인데 브릭(칠리색,벽덜색?) 발랐어 근데...6 11.19 16:28 206 0
쿨톤 연예인이 금발이나 탈색하고 염색한 사진 어디 없을까ㅜㅜ4 11.19 16:25 560 0
올해 몸무게 변화 그래프...룰루4 11.19 15:59 189 0
렌즈 좀 찾아주세요! 11.19 15:53 132 0
한복 잘어울리는 얼굴은 뭘까??3 11.19 15:49 806 0
이거 한 몇칼로리 정도 될거같아??4 11.19 15:31 214 0
옅은 속쌍?? 인데 뷰러 안 하고 섀도우만 해도 괜찮을깡 1 11.19 15:30 67 0
콧볼축소랑 지방이식하기 vs 콧볼축소랑 코끝연골묶기6 11.19 15:16 330 0
붓펜 아라 끝이 이렇게 됐는데 어떡해?ㅜ 3 11.19 15:08 132 0
컨실러 추천 부탁해!!!!3 11.19 15:04 183 0
약간 핑크빛돌면서 밝은 17~20호 정도 파데색상 아는사람있닝?5 11.19 14:47 166 0
키몸무게 몇같아3 11.19 14:42 376 0
트와이스 애교살 섀도우 좋음 11.19 14:37 680 0
내가 안 예쁜 이유를 모르겠어 정말 ...77 11.19 14:30 12690 0
겨브인데 흑발 너무 안어울려 11.19 14:22 103 0
데쥬에서 패딩 사본 쀼 있어? 3 11.19 14:10 10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12 ~ 9/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